개인적으로 오세훈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우리 동네 아니라서 크게 관심도 없습니다.
꽤 오래됐지만 그 찌질함 아직도 기억나네.
전면 무상급식은 재정 낭비라면서
그걸 주민투표 추진하는 건 재정 낭비 아닌가?
뜻이 그러면 무리없게 처리할 수완이 있어야지
자기 자존심만 세워서 시장직 걸고 투정이라니,
정신연령은 이름 그대로 딱 다섯살 같았습니다.
뭐 어쨌든 그릇에 비해 출세 운은 좋아서
서울시장을 무려 4번이나 해처먹었는데,
초반 개표 보니까 이번에는 확실히 떨어지겠더만
아침에 보니 그걸 무려 역전을 했네? 와, 다섯살.
이제 좀 그만하자. 이건 뭐 왕조시대 왕도 아니고
시장 20년이면 솔직히 대통령 5년보다 훨씬 낫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