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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역전?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6-06-04 08:00:58
추천수 3
조회수   255

제목

오세훈 역전?

글쓴이

최창식 [가입일자 : 2007-02-21]
내용

개인적으로 오세훈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우리 동네 아니라서 크게 관심도 없습니다.

꽤 오래됐지만 그 찌질함 아직도 기억나네.

전면 무상급식은 재정 낭비라면서

그걸 주민투표 추진하는 건 재정 낭비 아닌가?

뜻이 그러면 무리없게 처리할 수완이 있어야지

자기 자존심만 세워서 시장직 걸고 투정이라니,

정신연령은 이름 그대로 딱 다섯살 같았습니다.

뭐 어쨌든 그릇에 비해 출세 운은 좋아서

서울시장을 무려 4번이나 해처먹었는데,

초반 개표 보니까 이번에는 확실히 떨어지겠더만

아침에 보니 그걸 무려 역전을 했네? 와, 다섯살.

이제 좀 그만하자. 이건 뭐 왕조시대 왕도 아니고

시장 20년이면 솔직히 대통령 5년보다 훨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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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2026-06-04 08:56:14
답글

지 전과에 5.18 팔아 처묵은 놈 떨어져서 천만다행.

강봉희 2026-06-04 08:57:24
답글

NHK 룸빵 새끼들도 다 떨어졌어야 했는데

좀 아숩군.

이석영 2026-06-04 09:11:46
답글

정원오는 높은 계급의 공무원은 할 생각이 없어뵈던데...
자기생각이나 전략은 없어보이고 배후에서 나오는 지시대로만 하는것 같더라구

강봉희 2026-06-04 09:24:15

    햄이 정확히 봤습니다.

토론 잠깐 보니 대가리에 든 게 없어 보이더군요.

근데 이런 돌대가리를 재명이햄이 픽 했다던데...

박전의 2026-06-04 09:15:49
답글

한국 유권자들이 역시 만만치가 않아요...실질적으로 민주당의
패배네요...아무리 장동혁이 그렇게 민주당을 밀어줘도 말이죠..
한가지 씁씁할 점은..인구가 줄어가니 지역감정은 점차 사그러질거라고
보는데 남녀갈등이 심각해지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지 싶습니다

강봉희 2026-06-04 10:56:47

    내가 볼 땐 올해까지 코스피가 사회의 모든 불만들을 억누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코스피 거품이 빠지면 동시에 다 터질 것 같음.

세대 갈등, 젠더 갈등, 이념 갈등, 양극화 갈등 등등.

예상은 했었지만 저번달 말에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확 늘리는 걸 보고

미래에 벌어질 일들이 한방에 정리가 됐음.

정도를 안 걷고 꼼수를 부리면 당장은 표시가 안 나지만 나중엔 몇배의 폭풍으로 몰아 닥침.

최근 2주일간 외국놈들이 코스피에서 묵고 튄 액수가 얼매인지 알아 마심.

작년까진 1년에 기껏해야 10조 안팍이었는데 올해는 벌써 120조가 넘었다 함.

매년 외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묵고 튀어 봤자 지가 들고온 돈에 반에 반도 못 묵었었는데

작년 말부터는 투자금의 최소 2~3배래.

이 짓을 몇달만 더 하면 나라 완전 골로갈 듯.

이것도 모르고 코스피 활황이라고 박수치는 인간들 보면 소름이 돋음.

강봉희 2026-06-04 10:59:15

    며칠전 국무 회의에서 재맹이가 환율이 왜 이리 높냐고 경제부총리한테 물으니

갱제부총리가 외인들이 주식시장에서 리밸런싱을 너무 마이 해서 고환율이 됐다고

설명을 하대.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야튼 재맹이도 그제서야 이 원리 구조를 이해하는 것 같더군.

앞으로는 함부로 코스피 1만 시대를 외치지는 못할 것 같삼.

허나 지 지지율과 연동되는 코스피와 결별을 할 용기가 있을지는 과연...

나라를 위해 지 지지율을 희생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봐.

저 인간 9년을 팠는데 넘을 위해 자기를 희생한 적을 난 한번도 못 봤다.

강봉희 2026-06-04 10:31:36

    이를테면 내가 강퇴 당했을 때 자게의 금기어인 나를 구제하려

자신을 희생했던 그때의 전사마같은 굳은 의지같은 거 말이지.

강봉희 2026-06-04 10:40:04

    양쪽으로부터 극혐의 대상이었던 나를 구제해 보려는 그 숭고한 마음.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한떨기 콧물이 주르륵.

박진수 2026-06-04 09:22:20
답글

문조털래유.. 쭈구리 씹쌍 상빤대기 상상만 해도 꿀잼~ ㅎ



평택에서 김용남이 국힘 유정오표 갉아 먹게 하고

비열한 네커티브 까지 터뜨리면

조국이 놈이 당선 될 계산하고 보낸 거겠쥬..



문조털래유.. 썅종자 쌔끼들의 가장큰 계략이 나가리 돼서..

아주 아주 졸라 꼬쑵네유~~~ ㅎㅎㅎㅎ

꾹이 새끼 앞셍워 합당후.. 도로 문주당 만들려고 했는데...



썅종자 악마쌔끼들!!!!!!!!!!!!!!




박진수 2026-06-04 09:48:14
답글

아하~~~

5살 세훈이는 명태균이랑 엮여 있지... ㅋㅋㅋ

빵에 갈 준비 해야 그따.. 세후나... ㅋㅋㅋㅋ



이슈는 더 쎈 이슈로 덥는다..
그래서...
걔엄을 하면서 까지 덮어야 했던 명태균 게이트!!!!

반드시 제대로 조사해

관련 자들 박살을 내 버려야!!!

신흥식 2026-06-04 09:47:25
답글

여당 후보는 너무 알려지지 않은게 애초부터 불리한 출발 아니었을지
800만이 복닥대며 사는 지역에 누가 뭘 하는지 관심도 없는데
전국 각지에서 기고 만장하며 잘났다는 인간들이 모인 곳에서
과연 무슨 생각으로 선거에 임했을지

기본적으로 누가 되든 내 사생활 침해 받지 않고 뭔가 바뀌어서 불편하게 할 사람이면
별로라고 받아 들일 듯
바꾸려면 아주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들고 나왔어야 하는데
토론도 안하고 뭘 알아야 .....

강남이 보수가 되는건
제 아무리 고수 정치가라 해도
그보다 돈많고 학벌 좋고 인맥 널널한 잘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 생활을 번거롭게 하노 이거지

박전의 2026-06-04 09:59:03

    안일한..판단이었지 싶네요..상대가 이미 선거의 달안인데....

최창식 2026-06-04 10:05:09

    서울시장 후보로 나오기엔 사실 너무 뜬금없는 듣보잡이긴 했죠.

강봉희 2026-06-04 10:07:46

    재맹이햄이 픽 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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