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 - debut album TOTO
TOTO - TOTO 데뷔앨범 셀프타이틀이다. 미국 어번소울의 황제로 군림했던 Boz scaggs의 백밴들로 활동했던 TOTO의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밴드를 결성하려고 마음을 모으는데. 보즈스켁스와의 투어를 마친후 이들은 1978년 기보디스트 데이비드 페이치와 불세출의 드러머 제프폴카로가 리더가 되어 스티브폴카로, 베이스에 데이비드 헝게이트, 그리고 젊은 기타영웅 스티브루카서가 합류하게 되어 사운드의 중심을 맡고 바비킴블이라는 세션보칼리스트가 싱어로 가세 시키면서 라인업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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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정교한 연주력을 바탕으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은 데뷔앨범 TOTO 셀프타이틀을 발표한다. 밴드이름을 TOTO라는 이름으로 정한 이유로는 TOTO라는 변기회사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는 설, 오즈의마법사의 등장인물인 강아지의 이름을 차용했다는 설, 그리고 라틴어 toto (모든것을 지칭) 의 의미를 가져왔다는 설등 있으나 별것도 아닌데 딱히 이들이 밝힌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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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로는 세션맨들의 밴드라서 연주의 완성도는 높을런지 몰라도 과연 좋은곡들이 나올것인가? 라는 의문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평론가들이 많았고 팬들역시 이런 회의감은 높았던게 사실이었으나 막상 이들의 데뷔앨범이 발표되자 이런 의심어린 시선들은 모두 기우였음이 들어날 정도로 놀라운 완성도의 앨범이 만들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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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구성은
1.Child's anthem (David Paich)
2.I'll supply the love (David Paich)
3.Georgy Porgy (David Paich)
4.Manuela run (David Paich)
5.You are the flower (Bobby Kimball)
6.Girl goodbye (David Paich)
7.Takin' it back (Steve Porcaro)
8.Rockmaker (David Paich)
9.Hold the line (David Paich)
10.Angela (David Pa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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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10까지의 트랙중 어디 하나 버릴곳이 없는 음악성있는 곡들로 채워진 데뷔앨범TOTO는 후에 발표되어 상업적인 메가히트를 기록한 TOTO IV(africa, rosanna, I Won't Hold You Back 수록)와 함께 TOTO의 명반이자 수작대접을 받은 충격적인 데뷔앨범이라 아니할 수 없다. hold the line은 빌보드지 4위까지 올라간 힛트곡이 되었고 바비킴벌이 작곡한 you are the flower같은 곡은 아름다운 기타솔로가 가미되어 현재까지도 투어때면 꼭 연주되는 훌륭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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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와90년에 미국의 기타영웅은 누가뭐라해도 에드워드 반헬런과 스티브 루카서를 꼽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스티브루카서가 당시 유행했던 반헬런의 라이트핸즈 주법에 관심을 나타내며 직접 반헬런에게 배우기도 했는데 평론가들이 미국의 양대기타영웅이라고 반핼런과 스티브루카서를 치켜세우면 루카서는 늘 "나는 반헤일런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라며 겸손을 나타냈던 이유도 바로 이 라이트핸즈 주법의 창의성과 완성도면서 뒤진다고 생각했던 루카서의 자격지심이 발동되어서였다. 그러나 누가뭐라해도 스티브 루카서의 기타리스트로서의 역량과 사운드메이킹은 당대 최고수준이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특히 마티 프리드먼, 제이슨 베커, 크리스임펠리테리, 비니무어 같은 속주기타리스트들의 전성시대였던 80년대와 2000년초까지의 기간을 통털어도 스티브 루카서의 역량을 낮춰볼 기타리스트는 없다고 보면 되고 마티프리드먼은 멀티 이펙터들의 혼합을 기가막히게 창안해낸 스티브의 기타플레이에 한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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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드럼솔로를 안하기로 유명하면서도 최고의 드러머로 꼽는데 별로 이의가 없었던 제프폴카로의 드럼 연주는 이 데뷔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정밀한 음과 터치의 낭비는 단 1도 용납하지 않은 그의 화려하고도절제된 플레이는 드러머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이 앨범에서 발현되지 않았지만 셔플리듬에 관한한 올타임 드러머중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니다. (이 셔플리듬도 난 단연 존 본햄을 꼽는다) 이미 보즈스켁스의 세션드러머로 Lowdown이란 곡에서 그의 천재성은 일찌기 드러난 바 있다. 이 앨범은 6번트랙의 Girl goodbye중 스티브 루카서의 써프라이징 엔딩솔로와 9번트랙 hold the line에서의 제프폴카로의 베이스 킥 드럼과 오픈심벌워크가 연주에 있어서는 앨범 전체의 꽂이라고 꼽을 수 있다. Georgy porgy에서의 스티브의 보칼과 스라이드 주법 상당히 순수하고 귀엽고 세련된 맛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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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명 밴드의 데뷔앨범은 휼륭하다라는 록음악계의 경구가 있는데 이 TOTO의 셀프타이틀도 그 계보를 이어가는 명반으로인정을 해줘야 할것이다. 유투브 라이브로는 Girl goodbye의 기타 cover를 링크해본다. 로잔나와 함께 스티브루카서가 toto시절 연주한 최고의 연주가 이 곡의 솔로라고 보면 거의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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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 Girl Goodbye | Guitar Cover - "SURPRISE EN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