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AE3 소리가 궁금하긴 한데
그럼 801 이거 어디다 치워야 하노.
놔둘 데가 없는데...
바퀴를 다시 붙인다 해도 혼자서 옆방으로 옮기도 못함.
이거 두명이서 들지 않으면 혼자선 절대 못 옮김. ㅋ
801 이거 이 지랄한 걸 다 공개해버려서
누가 사가지도 않을테고
아놔~ 돌겠네.
만약 기존의 아날리시스 오발9 스케와 바퀴 달린 801 이었다면
저항이 대충 2.5 나 2.8 옴 저항이 최적의 밸런스값이었을 듯.
근데 철재 스탠드와 바이 스케가 801에 맞춰지면서
저항값이 저렇게 떨어져버림.
아무래도 저 스탠드 영향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전설의 스케인
오디오퀘스트 미드 나잇 플러스인 듯.
베개솜도 약간 역할을 한 듯.
만약 이 세가지 전부를 다 빼버리면 801 쟤 저음을 감당 못함.
부밍 이런 정도는 아닌데 그냥 저음 과다로 음악을 5초도 못 들음.
이걸 가지고 묵직한 저음이다 그러는 사람은 그냥 똥막귀임.
원래의 구동 안 되던 801 저음이 인켈 톨보이들처럼
풀어지는 저음은 아니었음.
그렇다고 탱글탱글도 아님.
약간 탱글탱글한 느낌의 묵직한 (좀 과하고 약간 흐리멍텅) 저음이었는데
이 저음이 중고역을 잡아묵는 느낌?
이걸 마스킹이라 하나.
암튼 이걸 잡으려면 상급의 파워 앰프나 저항으로 꼼수를 부리지 않는 한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