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안 좋은 옆집 사람을 같이 까주거나 대신 까주는 사람이 좋긴 하겠지만
그 옆집 사람이 왜 우리집과 사이가 안 좋을 수밖에 없는지와
우리집에서도 저 옆집에 잘못한 것들이 있다고 까발리는 사람의
얘기는 왜 귀담아 듣질 않느냐구.
불편해서 그래?
불편한게 뭐가 싫은데?
나도 불편한 건 싫지만 진실을 바로 잡아야
내 뒷세대는 이딴 개쓰레기 소모전은 안 할 거 아냐.
내 집구석의 더러븐 진실은 개나 줘버리고 옆집 사람만 죽을 때까지 손가락질 하면 돼?
그게 좋아?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미같은 사람들을 선동질하는 게 좋냐구.
이러니 온갖 정내미가 다 떨어지는 거임.
내가 뭣때문에 801 저음을 저항으로 잡을 걸
양심에 찔려했는지 몰라.
내가 미친새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