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인켈 프로12를 가질러 온다는데 아침에 내보내기전 다시 몇곡을 들어봤다. 소리좋네.. AR3a보다 훨낫다!!
리폼에 드린정성이 있다보니 아쉽기도하고 헐값? 에 보내는 것도 좀 그렇고..
그러나 내가 오디오교체하고 팔아먹는데 감정이 소모되면 안되지.. 지난 30여년간 쎌 수도 없는 기기들을 바꾸어 왔는데 오디오는 끼고 있으면 안된다란 결론은 변함이 없다. 잡안에 자릴 차지하고 있는 순간 다른 기기들을 들어볼 수 가 없다.
기계에 애정을 두지말고 소리를 파악하는데 중심을 둬야 한다! 이런 소릴 내주는 놈이군. 결론이 나면 내보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기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을 수 있다.
다음타자는 REGA R5나 엠피온 제논이다. 그나저나 AE3은 강봉희가 언제가져가나 몰라? 말안되는 통울림 싸구려 저역 제어도 못해서 메일 해메일 바엔 초강력석고 인클로저에서 오로지 유닛에서만 소릴 내주는 AE3의 놀라운 재생음 들어보면 될것을... 안타깝네
결국 자기가치 이하의 가격에는 못내보내니 저 놈은 내가 평생 가져갈 밖에. 마지막 사진 한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