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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왠일로 이런 글을? 다소 길지만 , 일독 추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6-01-08 10:06:57
추천수 5
조회수   263

제목

중앙일보가 왠일로 이런 글을? 다소 길지만 , 일독 추천

글쓴이

김승수 [가입일자 : 2010-07-25]
내용

                                       2026 쿠팡 해부

왜 지금 쿠팡 해부인가

337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 아직 쓰고 계십니까.

정보 유출 자체도 문제지만 그 이후 쿠팡의 대응은 한국의 상식과는 한참 거리가 멀었습니다. 창업자 김범석은 뒤늦게 책임 회피성 사과를 내놨고, 정보 유출도 3000명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린 한국 기업이라 여겼는데, 쿠팡은 스스로를 미국 기업이라 합니다.

괘씸해도 ‘탈팡’을 실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수천만 소비자는 로켓배송에 길들여졌고 9만명의 근로자, 수백만 판매자에게 쿠팡은 놓칠 수 없는 일터입니다. 쿠팡만큼 한국인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 기업이 또 있을까요? 한국은 쿠팡에 완벽하게 포획됐습니다.

거대 권력 쿠팡을 다시 뜯어볼 때입니다. 화만 낼 게 아니라, 쿠팡에 질문을 던져야 할 때입니다. The JoongAng Plus가 문제적 기업 쿠팡을 깊숙이 들여다봤습니다.

 

"한국은 왜 우리한테만 그래!"로저스 다혈질 , 김범석 뺨쳤다.

 

                                           2021년 어느 날 쿠팡의  임원들이 화상회의에 접속했다.

 

 다른 택배 회사보다 돈 많이 주잖아! 일하는 환경도 훨씬 낫다고! 이런 걸 좀 더 알려야 하는 거 아냐? 한국 기자들이 노조 얘기만 듣고 기사를 쓰는 거 아니냐고. 

한국어-영어를 조곤조곤 옮기는 통역 직원의 낮은 목소리를 뚫고, 영어로 남성의 고성이 터져나왔다. 분노에 찬 외침은 이어졌다.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연석 청문회에 출석한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 뉴스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561?utm_source=gift&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60107&utm_content=Tp662Skuzqllm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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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6-01-08 10:57:25
답글

미국놈들한테는 참 관대한 한국…

염일진 2026-01-08 11:17:16
답글

태극기 부대는 성조기도 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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