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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내면서....
내 전화 안 받고 뭐했냐?
딸딸이 쳤냐? 이럼.
이게 지금 어른들이 나눌 대화인가.
자~ 이제 갈 때가 된 듯 하군.
이런 세상에 뭔 호사를 누리겠다고 더 욕심을 내리.
살다 살다 이런 강자는 내 평생 처음일세.
무서워서 도저히 못살겠다.
잘들 있게.
나 먼저 가네.
아따 그 양반 갈 때 예술로 가대~~
둘 나이를 합치면 100살은 진작에 가뿐히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