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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번만 더 북쉘프를 사면 창식이 아들이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5-12-24 19:41:31
추천수 0
조회수   196

제목

내가 한번만 더 북쉘프를 사면 창식이 아들이다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2024-10-27]
내용

 



 



방금 셀레스천 A1 고속버스로 보냈다.



내가 이거 빈 박스 구하고 사이즈가 안 맞아



방자리 테이프로 미이라처럼 칭칭 감고 개고생 한 거 생각하면 



오금이 다 저려 온다.



 



뉴톤 트라움 저거는 일주일 전에 사서 55에 내놓으니 아무도 반응을 안 해서



오늘 50에 내놨다.



그래도 입질이 없음.



다행히 누가 스탠드가 필요해 스탠드는 팔렸음.



열 받아서 스피커만 30에 내놨는데



파리 새끼 한마리 안 걸리네.



 



정녕 나 말고는 호구가 없는 거냐.



내가 어쩌다 이렁 개호구가 된거냐.



사람 돌겠군.



뉴톤 스피커 저거 싸구리 스피커가 아닌데 왜 저렇게 안 나가지?



소리는 들을만 함.



다인 1.3mk2 이런 애들한테는 안 진다.



1.3mk2  이게 왜 그리 인기가 많은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



ATC 20 과 번갈아 들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뭔 특별한 매력이 한개도 없음.



누가 공짜로 주면 팔아묵기 위해 받을까



내 방구석에서 쓰기엔 소리 수준이 함량 미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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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2025-12-24 20:02:19
답글

다만 월슨 베네시 디스커버리만큼은 예외.

다인 25주년, ATC 20, 포칼 디아블로, 프로악 D2, 토템 마니2, B&W 805.

진짜 관심 1도 없다.

북쉘프로 음악을 들으면 난 스트레스로 홧병 걸림.

솔까 그나마 마음에 좀 들었던 북쉘프는 올드스쿨 M2뿐.

(솔까 얘도 북쉘프중에서 그나마 스케일 좀 나았지 별반 다를 거 없음)

나머지는 장난감 다루는 느낌.

북쉘프로 한스 짐머 ost 나 대편성, 악기수가 마이 들어간 빅밴드 연주를 들으면

쟤들이 감당이 됨?

택도 없지.

그러니께 북쉘프로 톨보이를 넘보니 어쩌니 저쩌니 하는 구라는 까지마.

그런 놈 걸리면 바로 응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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