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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원주인한테 가야할 듯.
트레이가 안 열리는데 알아서 고쳐 팔아묵으삼.
5에 팔든 50에 팔든 500에 팔든 알빠노.
리모컨 팔아묵은 건 진짜 역대급이다 ㅋㅋㅋ
사람들. 리모컨 얘기가 뭔 말인지 모를거야. 아까 쏘세지 묵다가 리모컨 사건이 갑자기 생각나 하도 웃겨서 물고 있던 쏘세지가 입에서 튀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