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2/14/SZ7Z2V7TDNEFLFU6IWWO2DMT5A/
좃선일보서 그게 아니라는데 ㅋㅋㅋ
이처럼 달러가 약세임에도 원화가 힘을 쓰지 못하는 배경에는 우리나라 내국인의 해외 투자 등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간 국내 개인 투자자는 해외 주식을 55억2400만달러 순매수 결제했고, 지난 10월에도 68억1300만달러를 쓸어 담았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12일까지 약 11억달러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기업·기관의 환헤지(미리 정해진 환율로 달러를 팔아 환율 변동의 위험을 없애는 것), 연말 결제·송금, 대미 투자 등을 위한 달러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지난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환율 상승 요인의 70%가 국민연금·개인 등의 해외 투자 증가에 따른 수급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