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옆에 단골 GS 25에 가서 땃땃한 베지밀을 사는데
왠 고딩 커플이 철썩 붙어 있어서
야~ 야~ 야~ 탁 트인 자리에서는 좀 떨어져 있어라
나도 고딩땐 그리 했지만 늙어서 보니 좀 아이더라 알았제? 했더니
쪼맨한 가시나가 날 보란듯이 머시마 팔짱을 끼면서...
그럼 더 붙어 있어야겠네 이 지랄을 함.
순간 속에서 정의의 분노가 올라 오다가... 함 참음.
쟤들 나가고 나서 편의점 아짐매 사장님한테
아니 사장님 딸이 저러고 밖에 돌아 댕기면 어떨 것 같습니까 하니...
딸이 없대.
그래서 그냥 나왔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