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학 인천공항 사장이 회의석상에서 대통령 한테 호되게 까였죠.
질문에 답변이 더듬고 본질에 벗어난 장황한 말에 단박에 말이 기십니다.라고. 질책을 하고
임명 3년동안 어디 놀다 왔나?라고. 핀잔을. 했는데 공개적으로 중계되는 상황이어서
이재학 사장은 굉장히 모멸감을 받았을겁니다.
윤석열이 임명한 자이고 노조와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는 사전??정보를 갖고 대해서인지
얼핏 보기에 벼르고 있었던 느낌도 받았네요.
내가 생각하기엔 그래도 범죄자도 아닌데
무능하고 밉상이지만 은근히 질책하는 방법이
좋다고 보는데 어제 그 장면은 대통령 치고는
좀 가벼워 보였다 는 겁니다.
5년 임명직인데...차츰 대통령의 권위가 세련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