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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래도 이 셀레스천 디톤 66-2 이 신경 써서 만들었다는 흔적이...
볼팅 자리에 암놈 나사가 전부 박혀 있음.
싸구리 스피커들은 스피커 통 볼팅 자리에 그냥 나무로 돼 있잖아.
그래서 뺏다 끼웠다 자주하면 헐~ 잖아.
아~ 또 이상한 쪽으로 연결이 되네. ㅋ
뭔 자성 유첸가 머시긴가 그게 좀 빠져서 좀 채워 넣음.
스피커가 오래되면 이 물질이 저절로 빠져서 소리에 영향을 준다 함.
얼음 요새, Come Back Home 두곡 듣고 있는데 와~ 가늘던 고음이 진해졌다. ㅎㄷㄷ 저번 카오됴에서도 느낀 거지만 센터 스피커 주파수를 어디에서 컷팅하느냐에 따라 소리 전체 밸런스에 영향을 주던데 이것도 마찬가지임. ㅎㄷㄷ 좀 더 들어 봐야하겠지만 내가 ㅎㄷㄷ 을 두번 연달아 달 정도면 이거 ㅎㄷㄷ 한 거 맞다.
와~ 이 소리. 올초 기장 와인 오됴에서 들은 프랑코 세블린 크테마다. 이 스피커 포칼 스칼라보다 한 클라스 위 소리임.
진짜 눙물이 저절로 흐른다. 덕수아저씨, 석영햄 (90에 사서 500에 파는 형 ㅋㅋㅋ), 모두의 오디오 방장님. 너무 너무 땡큐~~
600을 쳐바른 카오됴 소리가 별로 듣고 싶은 생각이 안 남.
와~ 부활의 Lonely Night ㅎㄷㄷ 나 지금 진짜 감동 받아서 계속 울고 있다니까.
석영햄이 이제 스피커만 업글하면 된다 했는데 이대로 가도 별로 문제될 거 없삼. 이 소리에 어중간한 중급들은 들이대지 마삼. 좀 있다 2K 고해상도로 몇곡 찍어서 올려 보겠삼. 다들 놀라지 마삼. 물론 하이엔드급 소리는 아냐. 방도 워낙에 좁고 대단한 입체감이나 무대 깊이나 펼쳐짐은 없어. 근데 이거 중급에서 중상위 레베루는 자신한다. 중급에서 상급은 아니구. 이제 여한이 없다. 우리 강지은이만 전사마 집에 시집 보내면 내 인생의 목표는 완성. 우리딸 잘 부탁해~~
구형 ATC20, 다인 크래프트, 25주년, 마유비 이런 애들은 나한테 개기지 마라. 니덜 소리 뛰어 넘은지 오래다. 물론 ATC20만 들어 봤다. ㅋ 야~ 야~ 야~ 포칼 소프라 1, 2, 3, 디아블로 에보까지는 들어 봤다. 스칼라는 인정하는데 그 밑에 쟤들은 그리 뛰어난 클라스의 스픽이 아냐. 그냥 중급에서 경쟁력이 좀 있다이지 나한테 뭐 와~ 이런 감탄을 받기엔 무리데쓰요.
오늘밤이나 내일 카운트포인터 SA20 파워가 오는데 카운트포인터 파워가 시그니처 파워보다 소리가 좋아도 시그니처 파워(오리지날 시그니처 파워가 아님)는 평생 안고 간다. 인간 강봉희. 사람을 등급으로 (나한테 득이 되는지 안 되는지 따지는 짓거리) 나눠 단물 다 빨아 묵었다고 뱉어내는 그런 짓은 못한다. 우리 삼촌 (평생을 술 이빠이 묵고 살다가 밤에 자다가 갔음) 처럼 진정한 상남자로 살다가 조용히 가는 게 내 꿈이다 마심.
자성유체의 미신에도 빠지는군? ... 빠질만한거엔 다빠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있다가 하게에 아까 녹음한 곡들 올릴게요. 들어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