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위사업 삭감예산의 태반은 시험평가와 협상, 계약 등의 지연과 미이행 상황과 낙찰 차액을 반영한 불용 예산”이라며 “국민의힘이 통과된 추경안에 뒷북을 치며 이재명 정부가 국방을 포기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변인은 “가장 크게 삭감된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은 시험평가가 지연되어 계약 자체가 제한되어 있었다”면서 “계약할 수 없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어 “사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계약을 맺고 소중한 국민의 혈세를 숭덩숭덩 방위산업체에 뿌리라는 말인지 기가 막히다”면서 “국민의힘은 예산을 다루는 방법도, 국정을 논하는 방법도 깨끗이 잊었느냐, 예산이 삭감됐다면 어째서인지 제대로 확인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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