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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유택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5-06-29 21:09:21
추천수 0
조회수   397

제목

살생유택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불교의 교리 이전에 존재하던 것인데, 흔히들 잘못 알고 있지요.



살생유택은 전통적으로 고대로부터 전쟁에서조차 군대에 강조되었던 덕목입니다.

어린 아이와 아녀자, 병자, 노인은 적이라 하더라도



전장에서 살생하지 말고 반드시  그 목숨을 지켜야 한다.



베트남전 양민 학살에 대하여 당시 참전군인 중에



양심 선언을 하고 죄를 뉘우치며 법정에서 참혹한 진실을 

증언하신 덕에 희생을 당한 베트남 양민과



그 유가족들에게 한국 정부가 배상을 하도록 판결이 이루어지고,

며칠 전 국내에서 속죄와 뉘우침의 행사를 마련하신



종교단체의 노력으로 배트남 산골 마을에 방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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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희 2025-06-29 22:01:21
답글

양민 학살을 금하자?

말이야 쉽지 인류 전쟁사에서 군인들 끼리만 서로 죽인 전쟁이 있었던가.

베트남 전쟁이 현재에 발생하더라도 베트콩들과 내통하는 민간인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어린 아이와 애기 엄마가 자폭 테러로 내 전우들이 죽어가는데 어찌 일일이 그걸 다 구분할 수 있겠는지.

당장 눈깔이 돌텐데 전쟁이 뭔 동화속 세상인가 마심.

danue213 2025-06-30 02:00:37

    6.25 당시 한 살박이 큰 누이를 업고 논뚜렁길로 정읍을 떠나 김제로 홀로 피난가는 어머니를
미군 전투기가 기총소사를 해대는 통에 혼비백산하여 소나무 그늘 속으로 피했다가,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논바닥에 널부러진 시신들 사이로 기어다니듯 겨우 몸을 겨우 피하셨다고 한다.
6.25 전쟁에서 벌어진 미군의 민간인 학살과 기총소사가 어땠는지도 모르는 모지리들이 많지.
미군정이 들어서서 촌로나 시골 한국인들은 대부분 노예처럼 마구 대하는 경우가 허다했음을....,

이재철 2025-06-29 23:01:26
답글

인간 심성 본연의 가치에 대해 논하는 고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만, 굳이 어줍잖게 참견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에 대해서도 언제 한번 고찰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danue213 2025-06-29 23:25:40
답글

기본 성정이 어긋난 경우를 두고 쓴 표현이 "고쳐서 쓸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남아일언중천금"에 예외가 많지요.
굳이 안철수 따위를 언급하지 않아도....,

강봉희 2025-06-29 23:35:27
답글

천날만날 판타지 소설에 자다 일어나 봉창 뚜디리는 소리만 해대니

짜증나서 그러는 것.

전쟁이 무슨 들장미 소녀 캔딘줄 아나.

이재철 2025-06-30 00:47:46
답글

아주 옛날, 박학다식 코미디언 김병조씨나, 고 이주일선생께서 코미디프로에서 빅히트 시키셨던 유행어들이 불쑥 생각납니다..

강봉희 2025-06-30 12:30:33
답글

뭐 지구를 떠나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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