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교리 이전에 존재하던 것인데, 흔히들 잘못 알고 있지요.
살생유택은 전통적으로 고대로부터 전쟁에서조차 군대에 강조되었던 덕목입니다.
어린 아이와 아녀자, 병자, 노인은 적이라 하더라도
전장에서 살생하지 말고 반드시 그 목숨을 지켜야 한다.
베트남전 양민 학살에 대하여 당시 참전군인 중에
양심 선언을 하고 죄를 뉘우치며 법정에서 참혹한 진실을
증언하신 덕에 희생을 당한 베트남 양민과
그 유가족들에게 한국 정부가 배상을 하도록 판결이 이루어지고,
며칠 전 국내에서 속죄와 뉘우침의 행사를 마련하신
종교단체의 노력으로 배트남 산골 마을에 방문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