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아 주시면 제가 아는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제게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분이
현재는 살아계신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진시황이 자신을 짐이라 칭하면서 여러가지 권한을 마구 행사했습니다.
"짐짓"은 그와 같이
"천자가 모든 권한을 맘대로 부리며 다 알아서 하는 듯"
이라는 의미가 내포된 의미였습니다.
아울러 "가란(가난)은 천자도 구하기 어렵다"는
말이 요즘에 완전히 와전되어서 근본도 모른 채
사용되곤 합니다.
가란은 겉으로 들어나지 않은 가내의 횡사나
급사 등의 사건 사고를 일컬었던 말입니다.
요즘 말하는 경제적 어려움은 본 뜻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