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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살(Stone-weir,石箭)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5-06-11 15:54:53
추천수 2
조회수   340

제목

돌살(Stone-weir,石箭)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돌로 둑을 쌓아서 밀물과 썰물을 따라 드나드는 물고기를 가두어 잡는 방식의 



가두리 어업 시설인데, AI 정보는 역사 조작하는 세력이 마련한 의미를 그대로 인용한다.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다고....,



지구 전체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나



돌을 구하기 어려운 곳이거나 조수 간만의 차이가



심한 지대에선 보기 드물다.



그 곳이 과거 우리 조상들이 터전을 삼던 주무대일 터이다.



돌로 둑을 잘 쌓고 성곽을 세우던....,



그런 방식을 발전시키면서 고구려때에는 황토를 이용하여



벽돌식으로 성곽을 축조한 내력이 있지만,



아쉽게도 역사 조작질 이후로 그 성곽들은 모두 허물어진 지 오래이다.



황토로 토담을 만들던 노하우가 거기서부터 유래한다.



 



돌살은 독살이라고도 한다.



잡힌 만큼만,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잡아서 생계가 끊어지 않게 하던 구조에서



인간들은 미리 잡아서 남보다 배부르게 살려고 아둥바둥대면서



먼 바다로 나아가서 씨를 말릴 듯이 경쟁적으로 어업 영역을 넓힌다.



결국에는 그 경쟁 구조가 치열해지다 보니



궁극적으론 전쟁 지배자가 되려는 세상으로 변질시키고 말았다.



 



사자도 배부르면 사냥을 하지않는  대자연의 질서를 무너뜨린 것이 인간이다.



선비의 시대에서 장사꾼이 큰 소리치는 세상으로....,



그러다 보니 돈 많은 놈이 철학자가 된 경우는 극히 드물다. 



(돈 많던 실천주의 철학자 어르신 몇 분과 아직 그렇게 살고 지내는 몇 분이 떠오른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양놈들 세상에선



내놓고 사람 죽여가면서 도둑질을 잘하여 돈 많이 챙긴 놈이 큰소리 치는 것이다.



그놈들도 생의 종착점이 결국은 흙 속일텐데....,



어즈버 문득 떠오르는 태평성대 그리고 태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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