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뷔했을 때 임재범의 아류로(카피버젼) 평가되었던 가수예요. 드라마 OST 미련한사랑이란 곡이 크게 히트했지만 이후 힛트한 후속곡이 없이 사라져가다가 나는가수다에 합류해서 한영애의 조율을 불러서 잠시 관심을 다시 끄는데 성공합니다. 한영애는 나가수 이후 한 인터뷰에서 이런이야길 하네요
'누구없소'라는 노래로 유명한 '블루스의 여제' 한영애 씨가 JK 김동욱이 부른 자신의 노래 '조율'이 엄청난 인기를 끈 데 대해 개인적인 느낌을 털어왔습니다.
YTN 이슈&피플에 출연한 한영애 씨는 JK 김동욱이 '나는 가수다'에서 '조율'을 부르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JK 김동욱이 노래 부르기 전에 연락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전혀 연락받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동욱이란 이름은 본명이고 J는 캐나다에 있을 때 쓰던 이름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세례명인 요아킴(Joachim)의 앞글자를, K는 캐나다에서 옆집에 살던 암투병 중인 9살 꼬마 여자아이의 이름 케이트(Kate)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하여 JK의 의미가 John Kim, 즉 캐나다에서 사용하던 자신의 Full Name의 약자를 따온거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