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기사에 들어가 보니
"이준석 후보는 댓글 표현을 과장·왜곡해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해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여성 혐오감을 국민 토론의 장에서 함부로 한 행위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래 발언을 한 모양인데 뭐가 과장이고 왜곡이냐.
댓글들을 본 사람들이라면 준석이가 나름 순화해서 표현한 것임을 다 알 터.
박아보고 싶다.
개맛있겠다.
요도 구멍에 젓가락을 쑤시고 싶다.
이런 게 다 성적 표현이지 아름다운 표현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