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오전에는 윤석열에게 전화해서 탈당을 권하겠다더니
방금 들린 소식은 당분간 이대로 가겠답니다.
탈당하나 안하나 별차이가 없을 것 같다고.
내부에 분란이 많은가 봅니다.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도 우왕좌왕 하더니
석열이 탈당도 우왕좌왕...
김행이 며칠전 방송에 나와서 앵커가 공약 1순위가
뭐나니까 어버버버...단일화가 늦어져서 공약을 못보고 나왔다네요.
18일부터 시작하는 티비토론도 제일 불리해 보이는 김문수...
이번 선거에 제대로 대응도 못하는 대선 캠프를 보니...계엄으로 비롯된 조기대선을 임하는 마음가짐
부터 우왕좌왕...
국힘당 이라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