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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점 보는 무당집이 아니오.

그래서 대통이 됐냐고~~~얻은 게 없잖아…

    윤짜장의 빅똥 때문에 대통은 될 겁니다.
다만 윤짜장처럼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하니
나라가 시끄럽고 혼란은 계속될 듯.
지 재판부터 의원 쪽수로 법개정하려 들테고 이번에 지한테 유죄때린 판사들.
특히 조희대를 탄핵이나 예산삭감 같은 것으로 100% 겁박할 것으로 예상됨.
내가 저 인간 모르나.

그릇이 딱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집단의 리더.

    현상황에 너무나 부합하는 글입니다.
누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마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국힘과는 다른 결로써 지지를 한다면
눈에 보이는 더러운 자는 걸러내자는 것뿐인데
이것 조차 안 통하는 진보라면 없어져야 할 내 안의 적폐.

그래라^^

사회현상을 보는 안목이 그정도로 내가맞다고 생각하면
그냥, 자기가 믿고싶은 쪽으로 선택을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1심과 대법원 법리에 뭐가 잘못됐냐구요.
김문기는 애매할수도 있어서 그렇다치고 국토부 협박 발언이 맞다는 겁니까.
아니면 좀 과장된 표현일 뿐이라는 겁니까.

    이 사건을 그렇게 본다면 이번참에 국민 청원을 해서
허위 사실 공표죄를 아예 없애면 됩니다.
개나 소나 다 구라치는 선거판을 만드세요.
유권자들만 병신되는 세상이 기대됩니다.

대법관 조희대의 너무 뻔한 정치적 무리수 판결에 분노한다! 70000페이지의 심의를 읽고 판단하고 숙고 해야하는 대법심의에서... 사상 유례가 없는 속도전을 벌여 졸속,정치적 판결을 저지른 조희대!!

이런 희대의 뻔한 수작에 국민들이 분노한다.
아..사법부도 속속들이 썩었구나
그래서 더욱 이재명이 돼야 하는구나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네.
1심과 2심에서 사실 관계가 틀어진게 없어 법리 판단만 하면 되는 영역.
그리고 대법 연구관들이 1, 2심 재판 내용을 먼저 들여다 본 후
핵심 쟁점과 요점을 대법 판사들한테 올리는 것.
뭔 70000 페이지를 대법관이 다 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시부리고 있어.

국토부나 성남 공무원들 몇십명을 증인으로 불렀을 때 협박 당사자가 나와서
1, 2심 결과 달라졌다면 대법에서 이런 빠른 선고가 나오긴 힘들었겠지.
달라진 내용이 없는데 뭔 시간을 질질 끄나.
기존의 대법 판례들에 비추어 합당한 판결을 한 것뿐.
이 재판이 뭐가 복잡하고 어렵다고...
지나가는 초딩도 금방 다 판단내리겠다.

재개발 시급히 처리하라고 공문 보낸게 일종의 협박 아니냐?
부동산 뛰워서 경제 떠받치려는 부동산 정권이 재개발 시급히라고
수차례 공문 보낸게 연애편지 쯤 되냐?

    그걸 성남시에만 보냈습니까.

그래서 다른 지차체 통틀어 4단계 종상향 된 곳이 백현동 말고 또 있어요?

그리고 성남도개공은 왜 갑자기 철수시켰답니까.

정바울과 김인섭 마이 처묵으라고 도개공을 뺀 거.

이런 게 눈에 안 들어옴?

이게 정진상 선에서 결제가 되는 일임?

성남시 100만원 짜리 보도블록 공사도 꼼꼼히 다 들여다 본다는 놈이 아주 지랄을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