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알면서도 양심을 속이고 빨아대는 인간들도 천지 삐까리일거라 내다 봄.
와~ 나는 사소한 것도 넘을 속이면 밤에 잠이 잘 안 오던데
넘들은 잠이 잘 오나 봄.
사소한 거짓말을 몇번 쳐 본 후 느낀 (죄책감) 후기임.
좃도 잘 살지도 못함서 잘 사는 척, 성질이 개같음서 고상한 척,
좃도 배운 것도 없는 놈이 배운 척. 별로 착하지도 않음서 정의로운 척.
현실은 소인배인데 커뮤니티에서만 대인배인 척. (갠적으로 제일 극혐하는 부류가 바로 이런 인간들임)
이렁 거 딱 질색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