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https://youtu.be/bT9fOEunz6c
살다 살다 이런 김여사는 처음.
나한테는 제발 오지 마오.
도로는 내 놀이터다. 내 앞 길을 막는 자 그 누구든 죽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