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관심있는 스피커 유닛이 장착된 자작 스피커를 문의 하고 구입을 결정했다..
오늘 사무실에 이런저런 핑계를 하고 땡땡이 를 마음먹고 4시간 거리를 아침에 출발했다..
서울 에서 김제 까지 가는데 눈이 날리고 해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천천히 가서 3 시간 거리를 4 시간이나 걸려
점심식사도 못하고 해당 장소에 도착 하였다..
그리고 나서 잠시 화장실들리고 스피커 소리를 듣는데 아니 이게 웬걸 한쪽 스피커의 고음쪽에서 노이즈가 퍽 소리가 잠깐 납니다..
그래도 대수롭지 않게 다른쪽을 들어보니 괜찮은 소리가 난다...
그래서 다시 자세히 보니 트위터 진동판이 깨졌던 것이다..
이런 된장....이거 어떡하지 아주 난감한 순간이었다...판매자는 몰랐다는 말을 하고
이 스피커의 트위터가 매우 고급이라 트위터와 미드드라이버 욕심에 구입을 결정했는데
트위터가 깨져 버리니..
하루 시간을 버리고 이게 머 하는짓인지 순관 맨붕이 온다..
판매자에게 어떡하죠 라고 하니 잠시 생각하다 10 만원 내고 해서 90 만원에 구입하라 한다..
미드와 우퍼만 따로 팔아도 그정도 나온다 한다...
나는 잠시 생각하다 이것 저것 일들이 많이 생길듯 하여 70 만원에 해 주면 구입 한다 하였다..
판매자는 그렇게는 어렵다 말을 하고 80 만원 까지는 해 줄테니 구입하라 한다..
물론 그정도 스피커 가격은 충분하다 생각이 드는데 실망한 마음이 너무커서 그냥 나왔다..
올라 오는데 짓눈깨빅가 엄청 날리는데 장작 4 시간 걸쳐 서울에 도착 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가만히 생각을 정히해보았다
하루를 그냥 날렸는데 그냥 80 만원 벌었다 생각하니 그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괜히 가져와서 일만 더 많이 생길것을 생각하니 그럭저럭 위안이 된다..
이놈이 물욕을 버려야 함에도 불구 하고 거기까지 또 욕심을 내서 출발한 내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근데 기름값과 톨케이트비용 포함하여 10 만원은 더 나온듯 한데 구입을 하지않고 그냥 왔으니 80 만원을 번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정리 하니 한결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