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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극우가 기를 펴는데
비판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들.
조회수 올리려고 그런가 본데..
그래서 극우세력이 더 기승을 부리나 봅니다.
빈깡통이 요란하고
그걸 특이하다고 계속 보도하니까
대중들 뇌리에 각인되는 횟수가 늘어
가면서 이제는 내란이 정당한가?
이런 모호한 판단을 가지게 되는 사람이
늘어가네요.
헌재를 부숴라
이런 발언을 공공연히 하는 조배숙도..
인권위원 김용원도 언론에서
보도만 하고 비평을 안하니...
중도들도 영향을 받는건 아닌가??
이런 의구심도 생깁니다.
늦게나마 젊은 기자들 사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커진다니..
반갑긴합니다만...
진보 언론 => 보수 언론을 깜. 나와 전사마 => 진보 언론을 깜. 흥식이형 => 나와 전사마를 깜. 진보 언론 => 흥식이형을 깜. 무한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임. 이 현상을 종결시키는 놈은 내 죽을 때까지 빨아제끼리.
좌파 전성기입니다. 일단 민주당 1당 체제를 국민들이 선호하니 이렇게 되어야 할 듯
한국은 좌파우파가 없이 그냥 이익집단인데, 그정도의 차이가 날뿐,,,,, 좌우 놀이는 하고 있을뿐입니다. 그중에서 국민의 힘은 그냥 아주 순도가 높은 수구세력이고, 거기에 같이 이익을 같이 추구하는 집단이 붙어있는것이고, 민주당도 그나물에 그밥인데 순도가 조금 낮을뿐이죠. 보수정당이면 말그대로 국익을 위해서 일을 하는정당인데, 나는 한국에서 그런 정당을 본적이 없습니다. 진보 정당이면 급진적이고,미래지향적인데 그런걸 본적이 없어요.
그래도 언론이 기본은 해줘야 하는 풍토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