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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짜장 까는 건 이해하겠는데
명령에 의해 불려간 군인 애들을 희화화하지 마세요.

이 같잖은 사진이 이 작은 커뮤니티에 까지 퍼질 정도면
지금 진보 커뮤니티 곳곳에 대량 살포됐을 것으로 추정.

이걸 받아 오로지 윤짜장 탄핵에만 눈이 돌아
자기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이 얼빠진 양반들.

저 애들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야.
어디서 저딴 개같은 사진을 가져와서 군인 애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어.

내 이런 말까지는 안 하려 했는데
나이값 좀 하이소 예.

그날 총을 들었던건 군인들이 아니었고 바로 윤석열XXX 였다....라는
메세지를 담아서 만들어 낸 장면이군요... 그 군인을 다른 사진으로
가리며 완전히 대체를 했네요.

    그걸 누가 모릅니까.
그 개밥맛인 윤짜장의 면상을 왜 하필 저기다 갖다 붙이냐는 겁니다.
내가 성질내는 부분이 아직 이해가 안 되세요?

    얼빠진 양반들? 나이값 좀 하이소? 그외에 막말을 언제까지 해댈건지...
자칭 최강의 멘탈! 최강의 전사! 참정의의 용사!이자 이 자게의 제왕! 이라서
여기계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다 까잡술수 있는 쫄로 보이는건지...
내가 댓글을 달게 된 부분이 아직 이해가 안 되세요?
정말이지 말려들고 싶지 않은데....에휴.... 말 맙시다

    정신 똑바로 박힌 분들한텐 어른 대접을 해줍니다.
대우를 받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면 돼요.

밑에 ㅋㅋㅋㅋㅋ^^ 이게
사진 안에 있는 게 아니었구만.
진짜 할말이 없다.

쯧쯧... 이게 바로 와싸다 1찍이 정치병자 노인네의 한심한 현주소.
성공 가능성 1%도 없었던 어설픈 계엄을
전두환때 계엄이라도 되는 양 생 난리 부르스를 떨더니,
겨우 며칠 지났다고 사진 합성놀이 하는 거 퍼와서 좋다고 키득거려?
계엄이 장난이야?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