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그런 대화와 소통이 불가능한 인물이라 12월 3일 저녁의 계엄, 내란, 반란이 자행되었다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최고 권력의 자리에 앉아서
자신은 나라를 위해 정당한 구국의 결단을 했다는 미친 신념을 가진 자를
전직 대통령이 무슨 수로 만나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강봉희
2024-12-06 13:12:07
사모님!
통영엔 언제 내려오실 거냐구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박전의
2024-12-06 13:20:56
윤통은 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양반이라...내심 자신에게는 문통정도는 되야 급이 맞다고
생각할거 같아서요..(뇌피셜입니다..ㅋ)째든...최후의 수단은 전가의 보도처럼..칼집에 넣어두는게
최선아닐까요...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권광덕
2024-12-06 13:25:34
윤은 지가 신일 줄 알고 있어요.
재림예수같은 신화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감히.....
이련 겁니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박전의
2024-12-06 13:29:51
문통도..자기랑..같은 반열이라 생각할지도...모르잖아요....ㅎㅎㅎ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엄미라
2024-12-06 13:30:31
지금 그 칼을 든 자를 어느 쪽으로 판단하시나요..
아직 엄중하고 살떨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박전의
2024-12-06 13:36:32
너무 확정적으로 단언하는것은 위럼합니다...끝까지 설득하고 협상하는게 정치죠...
탄핵표결전까지라도 서로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군도 대통령을 불신임한거나 마찬가지구요...
코너에 몰린쥐는 무슨짓을 할 지 모르기 때믄이죠..
패스워드
댓글 작성시 입력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수정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답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답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 권광덕
2024-12-06 13:47:26
전쟁뿐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북풍을 위해 돈 풀려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북에 현무 한방 보냘 수도 있습니다.
지금 정치적 타협.모양새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쿠테타 참여 했던 관계자 모두 체포. 구금하는 것이
마땅한 상황입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