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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온통 혼돈 속에 빠졌겠죠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분명 계엄에 반발하는 세력이 군대에
있을겁니다.
계엄군과 시가전도 일어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영 터무니없지는 않다고
봅니다.
왜냐면 계엄령 이유가 너무 터무니 없는
납득할수 없는 엉터리였기에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발하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국회 계엄 해제가 우여곡절로 이루어져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다시 돌이켜봐도..
군경을 장악하지 못했는데 뭔 국회 해산요? 제발 오바 좀 하지 마세요. 지금이 전대가리 시절입니까.
만약에..
그래봤자 며칠입니다.
만약 몇십년 전 전대가리였으면 며칠전 그날밤 국회의원들 어찌 됐을까요. 안귀령이 처럼 총구를 붙잡고 개긴다? 먼저 카메라를 든 기자들 완전 통제에 저 국회의원들 개맞듯이 처 두들겨 맞고 어디론가 다 조용히 끌려 갔을 듯.
그래도 설마 계엄령을 두둔하는건 아니죠 봉사마가..??
저게 두둔으로 보여요?
전대가리 시절엔 언론 통제가 됐지만 지금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장깨처럼 유튜브까지 다 막아야 할텐데 그럴 힘이 21세기 정권들에 있다고 보십니까.
그러니까요
국회 해산 강제로 했더라도 온국민이 반대하고 군에서도 지지하지않았을겁니다. 더군다나 건희,석열이 문제가 계속 터져나오는데 지지할 명분이 없는거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어떻게 국민들 입을 틀어막을건지? 결국 온나라가 대모로 들끓다가 총격사건 발생하고서 해외로 -일본으로? ㅎ 토겼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