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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비스타 분리수거함에서
김건희 책을 발견한 주민이
자신을 절도죄로 고소한다는
김건희측 대응으로 열받았군요.
그러게 남의 책은 왜 가져가서리...
매스컴에서 좀 이슈화해서
남의 책 탐내지 않는
깨끗한 사회 만들기 캠페인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을쉰 반년전에 분리 수거함에 내놓은 책이 지금 보니 없어졌어요 누가 훔쳐 갔나봐요 싱고해야 하나요?
공소시효가 지나서 앙대요~
책 가져가신분 모태신앙 변호사분이라 만만치 않겠던데요
분리수거함에 버린것도 자기꺼? ㅎ 책은 읽어야지 버리는게 아니란다.ㅎ 책 읽기 싫어하는 부부네. ㅎ 그러니 무당에게 의존하지.
분리 거함에 버려지기 싫어서 미리 선수치는 더러운 기질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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