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께 묻고 싶네요 

정치는 왜 하시나요?

 

지역구나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하겠으니

대표로 뽑아 달라고 하는 것.

 

만약 대표로 뽑히면

사리사욕 보다는 자신을 뽑아 준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해야 하는 것.

 

이것이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는 근본 이치.

 

근데 가만히 보면

실제로는 자신의 자부심 명예욕 과시하고픈

허세.

우월감.

 

고작 이런것 때문인듯하네요.

 

지금 윤석열과 협치라니?

 

돌아가는 상황을 어디까지 읽고 있는지

갑갑한 두사람.

 

윤석열은 고쳐 쓰기엔 

그 수리 기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대통령 자리가 무슨 운전면허 익히는

자리도 아니고...

 

운전미숙으로 주변 기반시설 다 부수는

고집불통 완전 무면허 음주. 초보는

협치가 아니라

바로 운전석에서 끌어 내려야 하는데..

박영선  이 분..

전에 말하는 걸 보니

자신의 철학이나 신념은 없이

그냥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는 

스타일이던데

 

결국 김건희와 20년 지기인게 

드러나고 마는군요.

 

그 나물에 그 밥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