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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절반이 뇌병신

국민들 정서로 봤을 때 선방했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상대가 밉다고 반대표를 찍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 차선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경상도에서는 진짜 강아지 가져다 놓고 2번 줘도 찍을 겁니다.
문제는 그쪽 동네가 사람이 많아요.
콘크리트 벽이 크고 단단하네요..

참칭 보수들은 100여 석에 당장 탄핵저지선은 지켰으니 선방이라는 숙취에서 덜 깬 소리 만..

(정기여론조사)⑥윤 대통령 국정 지지도 26.3%…총선 참패로 '폭락'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27047&inflow=D

솔직히 TK PK는 그러려니 하는데….강원도는 뭐죠? 조상이 경상도인가? 말투가 비슷해서 동질감을?

충청도는 충북 충남도 으르릉거린다던데…

    북한하고 가까운 게 이유일 겁니다
안보는 보수 뭐 이런 거짓말에 속은 전형적인..
경기도도 북쪽으로 가면 새누리 우세잖아요
작년에 홍수 나서 봉사하러 간 개누리 김머시기
솔직히 비 좀 더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말한 놈이요
이번에 보란 듯이 당선됐더군요
공천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그 놈이 동두천 지역구더군요

이번 총선 당선자들 임기가 시작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의힘이
총선 승리자라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 상황에서 108석은 놀라울 정도로 많은 의석입니다.
윤석열은 지금까지 해 왔던 것보다 더욱 발광할 명분이 충분합니다.
대통령 탄핵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의석 구조에서 사람 같지도 않은
윤석열이 달라질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환상이 아닐까 싶네요.
남은 3년도 개지랄을 하다가 임기를 마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