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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는 , 국회의장을 추미애로 시작해야^^

강력하게 탄핵발의, 김건희부터 이후 윤석열, 한동훈 다 해야죠. 성공여부는 뒤로하고 밀어부쳐야 합니다. 어차피 이재명이 민생떠들어봐야 야당이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윤석열이 저건 변할리 만무하고 지난 2년간 했던거 그대로 할겁니다. 조국이도 침대축구로 전화 못하게 압박해야 합니다. 조국당에 비례위원들이 다들 기득권들이라 개원하면 제대로 싸울지 걱정됩니다.

이제부터의 조국의 워딩을 유심히 살펴보면 답나옵니다. 그나저나 총선뒤로 미뤄놨던 각종 물가 공공요금 인상 장난아니게 터져 나올일만 남았네요.

할 수는 있지만, 굳이 안 해도 뺏지 반납할 일은 없다는 게 문제.
저번에는 수박 핑계로 놀았고, 이번에도 딴 핑계 둘러대면 그만.

일단 국회의장을 잘 뽑아야됩니다. 추미애로 하고.저번처럼 김진표같은 인간 뽑고 박홍근같은 원내대표 뽑아서 법사위 넘겨주고 병신짓하면 관심 끊을것같습니다.

의석수로는 어떨지 몰라도 전국 득표수로는 좀 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과연 민주당이 압승인가 ? 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이고 다음 대선이 벌써 궁금해 집니다.

200석 넘겨서 윤석열+건희+천공?+동훈이 탄핵해야 했는데, 아쉽네요.
부산,경남에서 의석을 더 늘렸어야 했는데,

    별반 달라진 것 없다 느껴지는 의석숫자 비교보단 수박 정리된 새로운 인적구성에 의미를 두시고

민주쪽은 거의 정리된 단일대오로 출발하지만 , 쟈들은 이제부터 책임전가로 난리부르스가 시전될 듯^^

견고한 경상도 콘크리트 지지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해도..
앞으로 저 표 이상은 힘들 것 같네요..

    문재인 죽여 라고 한 놈도 당선이네요 ㅋㅋ

경상도 권역이 묶여있는크기가 크죠....
경상도 세뇌가 무섭죠...
전라도는 분노고...당한것을 잊지않는 한풀이...
그런데 경상도는 전라도를 빨갱이 지역이라는 식의
비아냥을 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