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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전국을 돌며
선심성 공약을 남발 중이라는데
어차피 현실성 없는 공약이랍니다.
민생을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모습에
2찍들의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 같은데
이게 선거법 위반이라는 말도 있군요.
검찰총장 출신은 007살인면허 처럼
범법면허가 있나봅니다.
국정은 개판쳐놓고 선거 때만 선심성 정책 남발해서 매표만 하고 있으니, 이런게 표퓰리즘 아닌지, 대통령이 선거 도우미로 모든 수단 동원해서 전국 순회하며 국짐당 선거운동 하고있으니, 선거법 위반이 확실한거 같네요.
막 휘저어도 그냥 잠잠한 것이 울화가 치밉니다.
선거개입은 탄핵사항에 준하는 일인지라 판때기 엎지 못하면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라는 각오가 선듯
이판사판 선거판 아닌가요,,,,,자기 목숨이 달린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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