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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무리한 수사,그리고 언론의 가증스런 과장 · 과잉 보도- 21세가 中半의 半 時点의 민주사회에서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인데,다반사로 일어나는 게 또한 慷慨할 일입니다.
아까운 연예인,소심하고 여린 시민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죄가 있다면 상응한 수사만 하면 될 일인데,강압적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경찰은 책임회피만 하고 있으니 반성의 기미는 전혀 없습니다.
반성을 기대하는 것조차 어쩌면 무리한 일입니다.
언론은 더 말해야 무삼하리!원래 그런 족속들인데...물론 다는 아니지만...
안타깝고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본질은 이선균 마약.
불륜이 아니라.
언론과 경찰이 무지막지하게
이슈화에만. 정치적 이용에만 몰두하여
자살을 강요한것 이라는 건데..

정직한 경찰관이 있어도...
정직하지 못하게 쬬여내는 무리들이 더 많아
진정 뜻있는 경찰들이 욕을 먹는 것 봅니다.

정권 차원에 밀어붙이는 경쟁 구도에서는..
공정한 수사는 물 건너 간 것이고
정권이 올바른 자세를 안 뵈면 영원히 경찰 공정은 없다 봅니다.

정책집행하는 대가리집단이 바뀌면 저절로 바뀌는것이 하위공무원 집단입니다 . 경찰 포함 많은

하위공무원들이 멸사봉공의 큰 뜻을 품고 공무원직을 택한것도 아닐것이고 그들도 건사해야할

가족들이 있는 우리같은 생활인이나 다름없으니 기냥 위에서 잣으로 까라면 잣 꺼내 깔수 밖에..

애초에 술집 작부를 안 만났으면 아무 일도 없었겠죠.
가정 있는 남자가 여자 끼고 노는 비싼 술집에서 돈 뿌리고
작부한테 사랑고백하는 통화녹음 공개되니까 쪽팔려서 자살한 건데
그냥 조용히 명복이나 빌어줄 것이지, 두번 죽이는 것들을 동료라고 참...
진작에 좀 힘이 되어 주지 않고 왜 사망 후에야 의리파인 척 하면서 뒷북 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