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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간철수죠~

박영선 도 배신.

박정희 , 전두환 칭송글 쓰던 기자가 김대중을 만나 단지 호남출신이라는 메리트 하나로 지금껏 승승장구

끝내는 일인지하만인지상 책임총리 자리까지 올라 대선후보 1위를 찍던 지점에서 급전직하 변곡점을 찍은

전형적인 운칠기삼 글 그대로 순전히 운빨로 버텨오다 끝내는 능력부족이 세상에 드러난 케이스였단 생각..

    그런 점이. 널리 알려져야
이재명을 무조건 욕하는 현상이
줄어 들겠죠.

자기 소임을 다 했으니 홀가분하게….

저쪽으로….가겠죠?

사나 자슥이 국총까지 해쳐먹고...
실력싸움에서 지게되니 미쿡으로 도피...
도다리 눈치보듯 재명이 고전하니...
은근히 기어들어와 밀어내려는 개자슥이...
주둥이 똥묻이고 어디 들이미는 것인지..
이제야 지놈 갈길 재촉하노니...
잘가라 자질 구래한 놈의 둣 꼭지도 보고 싶지 않더라...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는게 있지요..

야당이면서 윤정부에대해 한마디비판도없었다죠

이낙연씨 민주당 대선후보였으면 지금 100% 감옥에 있죠. 옵티머스와 삼부토건만 털어도 징역 10년이상 나올겁니다. 그런데 석열이가 이낙연이랑 사이가 괜찮아요. 다행이.. 낙연이랑 김한길이도 좋고..

그러니 이낙연이가 벌써 이원집정제 개헌을 이야기하죠. 충선후 석열이의 안전한 퇴로를 마련해주고 석열이는 술만마시러 다니고 건희는 감옥에 넣을겁니다. 이후 국정은 총리가 대신하는 이 청사진을 들고있는 자들이 여럿이예요. 낙연이는 조중동과 재벌의 약속 그거보고 나간거고.. 저 겁쟁이에 일단 아무것도 안하고 보자는게 가훈인 이낙연이가 저런 뒷배의 약속없이 저런 미친짓을 할 인간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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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벌 놈 드뎌 나갔네..

잘가라. 배웅은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