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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시사 , 방폭이 온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3-06-09 07:30:56
추천수 8
조회수   734

제목

장도리 시사 , 방폭이 온다^^

글쓴이

김승수 [가입일자 : 2010-07-25]
내용

 

윤석렬 대통령이 임기가 두 달 남은 한상혁 방통위원장을 면직 처분하고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사실상 방통위원장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특보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역임하며 공영방송 사장 강제 교체 등 방송 장악에 앞장섰던 인물이라 언론계의 우려가 크다. 뿐만 아니라 이 특보의 아들이 고교 시절 학폭을 저질렀고 이 특보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터져나왔지만, 오히려 적극 해명에 나서며 물러나지 않을 태세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과 함께 MB정권의 언론장악 재방송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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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3-06-09 07:44:46
답글

아마도 이동관이 잘할겁니다.
지 아들 학폭에 보인 그 재능을 보아하니..
그리고 그 수습에 보인 동관이의
활약을 봐서도..

정태원 2023-06-09 14:11:50
답글

자라 보고 놀란 슴가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제목 보고 또 무슨 엄청난 방사능 폭격이 온 줄 ㅎㅎ ㄷㄷ
암튼 2혼진 이것들 진짜..

김동규 2023-06-09 10:07:45
답글

방송과 방사능..중의적인 표현일수도..

이석영 2023-06-09 10:09:59
답글

조중동매한 이런 주요 보수부패지들이 이 정권을 그렇게 도와줘도 종편4사가 그리 빨아줘도 연합뉴스가 정부여당 홍보실 역할을 그토록 충실히 해줘도 만족이 안되는지 기울어진 언론현실이라는 대통령실의 논평. 이들이 사람새끼들이 아닌건 이동관을 방통위원장으로 앉히려고 하는짓을 보면 또 들어나는데... 뻔뻔함을 넘어서 파렴치한 정권임을 다시 인증하고 있다.

난 이동관이자가 더 신기하다 지 아들이 친구를 책상에 얼굴을 300번 쳐박게하고 수십차례 파운딩을 날리는 등 엄청난 물리적 폭력을 날려서 전 국민에게 지탄받고 있고 그 이름까지 알려지고 있는데 도대체 방통위 저 자리가 뭐그리 중하다고 지 폭력배 아들을 다시 죽이면서까지 앉고싶은것일까? 권력 그렇게 달콤한거야?? 지 아들이 깡패새끼임을 전국에 알리면서까지도 꼭 앉아야 되는 자리인게야? 나같으면 그렇게는 못할것 같다. 자식을 다시 죽이면서까지??

국짐 이들의 권력욕은 어디까지 일까? 도대체 그 깊이와 심도는 가늠할 수가 없다. 이와중에 용산구청장 박희영은 보석으로 나오고 출근도 한단다. 국짐 이 집단에 정녕 보통의 사람은 없는것일까? 어쩌면 이토록 하나같이 일사불란하게 썩을 수 가 있냐말이다.. ㅎㅎㅎ 웃어야지 그냥.

유병보 2023-06-09 10:58:52
답글

맹바귀 전성시대에도...
말썽이 많았던 인물인데..

다시 등장하는 것은..
예전과 다름없을 것이다..

기대하는 놈들과 우려하는 시선이...
거의 같은 짓에 뜻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지 싶습니다.

똥관이는 돌디가리와 콤비를 이루겠지요...

장순영 2023-06-09 11:03:44
답글

관상은 과학여요~~

최만수 2023-06-09 11:40:40
답글

아들 학폭은 자동 낙마 아녀? 찌라시 출신들 뻔뻔하기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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