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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딸을 이용해서 정권 연장을 꿰할거란 얘기가 많더군요.

이미 시장할 때 저거 딸을 이용해 푸틴식 권력을 맛 봤던 과거 전력도 있고..

히마리 없는 진보 정권의 무능을 몇번 맛본 지지자들 중엔 한국 버전 두테르를 원하는 사람들도 마이 생긴 거 같고.

암튼 저번에 두테르 저거 딸이 무쉰시 시장을 하고 있는 갑던데 시민들 앞에서 지 말 안 듣는다고

경찰 서장을 바로 죽빵~~ ㅎㄷㄷ

슈카 이 유튜버 강추합니다.

좀 예민할 수 있는 이슈에서도 가끔 장난스럽게 진행을 해서 좀 거슬릴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자료도 제법 준비를 하는 거 같고

내용도 그럭저럭 괘안더군요.

일단 정치색을 별로 안 내보이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할려는 태도가 맘에 들더군요.

요즘은 진보 유튜버들 중에도 짜증 유발자들이 하도 많아서리..

도요타 다이쥬는? 앤친일 아니냐?

도요타 다이쥬는? 앤친일 아니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쥐들이 노출된 220볼트 전선을 앂는이유중에
자라나는 이빨을 정리하려는 목적도있지만
살아있는 전기가 전해주는 충격에 놀라지만
짜릿하게전해진 잊을수없는 느낌에 돌아서서 다시 앂는다네요.
결국 제대로 걸리면 생명을 담보하기도하지요.
하지만 망가진 전선으로인해 화재등으로 이어져 발생되는 피해는 다수의 몫으로 남게되는게지요..

    나라가 개판인 나라들은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저딴 인간이 지지율 90% ㄷㄷ

겉으로는 사회 개혁을 하는 듯 하지만 결국 지들 기득과 관련된 것들에는 모리는 척 주댕이를 닫죠.

그걸 겁없이 씨부리는 정적은 권력을 이용해 골로 보내버리고..

지금의 필리핀은 우리의 딱 유신 시절이나 전대가리 시절 같아요.

넘 흠에 대해선 엄격하고 지 흠에 대해선 관대한 인간들은 진보든 보수든 무조건 걸러야 되죠.

허나 사람이다 보니 그 놈에 정때문에 노쇼를 했던 날강두놈을 아직도 칭송하는 이들이 있듯

관계를 쉽게 이성적으로 끊기란 쉽지가 않죠.

사면바리 이낙연에 실망했을 친문들은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되는 꼬라지는 죽어도 못 본다 해서

끝까정 이낙연을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한편으론 좀 불쌍타는 생각도 마이 들더군요.

이재명이 그렇게나 용서가 안 되면 추미애로 갈아타면 되는 것을..

사람한테 마음을 함 주면 그게 잘 안 되나 봅니다.

그렁 거 보면 여기 정태원님의 누구보다도 빠른 이낙연 손절은 참으로 대단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정태원님 아니었음 이낙연 손절.

저도 좀 힘들었을 듯.

그만큼이나 필리핀 국민들한테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반증이지요….

아주 국민들은 눈꼽만큼도 생각 안 하고 지네들 기득권 챙기기에만 혈안이 돼있으니요…

하긴 울나라도 그전에는 비슷했지요….이제사 조금 없는 사람들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여기나 거기나 도찐 개찐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