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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법무부에서 친일파 후손들의 토지들 환수작업 하고 있다는군요.

물론 끗발없는 몇명 안되는 땅이지만 우야튼 간만에 정의로운 국가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거 같아 기분은 괘안 답니다.

짱류가 한류에 밀리게 된 건 아마 짱개가 홍콩 반환 이후 영화나 여타 문화 산업들에

개입을 막 함서 질이 확 떨어지게 되지 않았나 그래 보고 있습니다.

꼭 우리 군바리 정권때 가위질 하던 시절이랑 오버랩.

닛뽕은 애니랑 AV, 락, 재즈 뭐 이런 몇몇 문화 컨텐츠 빼고는 우리가 거의 다 앞서지 않았나요?

거기는 사회 자체가 80년대 아날로그 시대에서 못 벗어 나고 있던데..

    닛뽕도 문제지만 국뽕도 문제라고봅니다.

닛뽕군사력>한국(특히 해군전력은 임진왜란때 생각하면
큰오산!)
닛뽕카메라렌즈기술>한국(아직도 방송장비는 소니가
대부분차지. %가 줄었다지만 파나소닉이 경쟁하고
있지만 역시 닛뽕!)
닛뽕노벨상배출자>한국
닛뽕오됴기기>한국(아직까지 닛뽕따라갈려면 멀었음!)
*참고로 와싸다회원중 일제기기 한번도 안쓴사람
있으면 그분을 애국자라고 칭송하겠습니다.
저역시도 럭스만,야마하등 일제기기를 사용했거나
사용하고있음!

제가 생각하기에 크게생각나는게 요정도네요~

    최근엔 짱깨들이 많이 치고왔지요??

우리도 과거엔 닛뽕을 따라잡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왔는데 지금은 짱깨가
우리를 따라잡기위해...

과거사를 생각한다면 과연 적이 아닌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
과거의일을 들쑤셔서 혼란만가중되는 작금의사태!
(ex:연예-스포츠계에서 불어닥치고있는 과거 폭력~
아마도 전수조사전까지는 이쪽분야도 어수선해서
경기력도 떨어질것이며 제2의 미투사건으로 번지지
않을까염려스럽네요!)

화합이란게있지요??
전쟁이끝난지 얼마되지도않은데...(중동쪽은
간간히 시끌했지만 코로나이후는 많이 조용해진듯!)
미래를 위한다면 과거는 역사속에 새겨두고(잊으란소린
아님!) 모두함께 발전해나가는것이 옳은일이
아닌지 감히 말씀드리고싶네요!^^

    오~ 같은 큰개과의 아이콘.

역시 뭔가 진하게 전해져 오는 이 종족의 피끓음.

이런 진솔한 비판 자세야 말로 우리가 본받아야 될 올바른 시각.

기억하겠습니다.

가장큰 문제는 정치를 한다는 국민의짐이 되는 국민의암 들이 들끓고 모든 정책에 태클을 걸고 있다는 정말 암울한 현실 입니다. 나치범들을 골라내어서 처단 하듯이 우리도 친일 잔재들을 처단하는 모습이 있었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나도 아쉽지요. 특히나 친일파들이 우리 민족들에게 빼앗은 재산을 계속 불려오면서 자손 대대로 부자로 살아오고 있고 그 후손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설치는 애석한 현실 입니다.

우리 학창시절에 생각이 납니다. 음반사면 건전가요 라고해서 꼭 한곡씩 트랙에 끼어서 음반이 제작 되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는 상황입니다. 물론 독재정권 에서 뭔들 못하겠어요.

    참으로 유치하지 않습니까?

    아 그래요? 전혀 들어보지를 않아서리...;;;

굳이 거기에 바늘을 올릴 이유가....아깝게시리...

또 있쥬. 시간 내서 극장에서 영화 한편 볼라치면 모두 일어나 애국가 제창에 이어 대한 늬우스 시청후 영화 상영 ㅡ,.ㅡ

    ㅎㅎㅎ 맞네요...그런 것도 했었죠...;;;

    그래도 부칸만하겠습니까??ㅎㅎ

    북한하고 비교를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