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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작업실에서--멤버,동료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힘겨워하는 상황있던 후배에게 힘내 너 잘하고 있잖아..하면서 등한번 툭 쳤는데=그옆 애가 선배님 그러면 성추행 고소되요.

-그래서,미안하다,위로의미였다 ,이해가 되는지 싶다..

-후배가=감사합니다. 지적사항은 고칠께요.글고 언니-아무거나 ㅅ추행이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상황판단이란거 해야지..위로,격려와 이성적 텃치는 구분좀 해요.내가 오히려 더 민망해지잖아..그애 벌게져서 흥분== XXXXCXXXXX.....--xxxxxxxx~~~,,,동료들 핀잔에 그만둠.

-박시장님의 상황또한 저와같은 입장이라고 이해하게 되면 좋겠습니다..참으로 그간 힘겹게 고생 많았습니다..시정 내려놓으시면서 걱정은 얼마나 많으셨을지요..편히 쉬십시요.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함께 드립니다. 힘내시고,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전 1~2년전인가 2~3년전인가 곰탕집 사건이 있었쥬

해당 일자의 CCTV 영상도 다 인터넷에 돌았고..,

해당 CCTV 보면 분명 남자는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왜 성추행범으로 몰렸냐.. 여자의 주장이 일관된다 하여...

증거고 나발이고 다 무시되는게 이 지랄 같은 법이고...


거기다 똑같은 상황을 남/녀 역활만 바꿔서 주장을 하면..

남자만 미친새끼 취급 당하는게.. 이 지랄 같은 법이죠..



성위님이 좋은 예를 들어 주셨슨니다.
저 상황에서.. 만약 여자가 나 저때 매우 불쾌 했어요... 라고..

경찰서에 가서 소장 꾸미고 접수하면 그리고 그 상황의 CCTV 영상이 나.. 직장 동료인 지인 몇몇몇 사람이
증인 입네 하고 있고 하면.., 걍 남자측은 인생골로 가는게 이 지랄 같은 법 입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 이들중 SS를 할때 아예 물증을 남기고자.. 몰래 녹취를 해놓는다고 하쥬..
상대 여자가 언제 꽃뱀처럼 돌변해서 자기 인생 망칠지 몰라서....


저는 박시장이 성추행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017년 무려 3년이 지난 일이고...
그럼 해당 여자는 3년간 뭘 하고 있었던 것인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고...

그리고 소장을 제시한 시점 또한 묘하다는 것이죠..

저는 이번건에..분명 뒷배에서 이를 기획한 새끼가 있다 라고 생각 합니다.

SBS의 보도 내용을 보자면 박원순 시장이 2017년 부터 지속적으로 해당 여성을 성추행 해왔다 하는데..
그정도로 박시장이 SS에 몰입하는 사람이었다면..,

시장이 되기 훨씬 이전 부터 그러한 행동을 했을 것이고
그 수십년 세월 동안 조용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참 오래 전에는 키스하는데 혀를 물어버렸다고 여자가 걸렸었다믄요? 그 할머니가 이번에 소송을 제기하셨던데...세상은 너무나도 많이 바꼈어요...@.@
솔직히 목숨을 걸고 저항을 한다면 어떤 놈이 당해내겠습니까?
저렇게 혀를 짤라 버리던가....본인은 스스로를 얼마나 방어했는가는 중요치가 않은 모양여요...
이제 남자들은 무조건 여자를 멀리하는 수밖에는 없슴돠...좋다고 안겨 놓고 me too하믄 조옷되는거여요~~

더불어강간당 어휴 더러워서 진짜ㅋ

미래 통합 빠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 당당 수꼴탕은 업계의 지존 이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 성추행 한 간첩새끼가.. 빼찌달고.. 활개치게 하는 놈들이 어련 허겠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