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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4-04 21:07:14
추천수 6
조회수   2,052

제목

콜롬비아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글쓴이

성덕호 [가입일자 : 2003-06-12]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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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영 2020-04-04 21:46:49
답글

이게 도대체 무슨 난리랍니까?....영화 같아요...박쥐가 정녕 문제였는지..ㅠㅠ

짱깨들 반성 좀 해라~~~~

김보연 2020-04-04 21:54:15
답글

와..
저 자막 진짜인가요?
진짜, 경험하지못한 대한민국...

조용범 2020-04-04 22:05:57
답글

지금 콜롬비아뿐만아니라 역사이래 세계각국의 정상들이 우리대통령께 러브콜을 보내어 물자든 방법이든 어느식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고있습니다. 우리 조선기레기언론과 골통들이 날짜가다가오니 까데기언론플레이할때 사실 세계는 우리의 질병통제에 경의와 찬사를 보내고있었던것입니다. 세계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하니 우리언론도 이제 못막고 외국에서 반대로 프러스가 들어오는 상황이 된것같습니다. 이대로 끝까지...^^

손성필 2020-04-05 00:30:02
답글

국격 뿜뿜이네요^^

김좌진 2020-04-05 02:57:35
답글

생애 동안 이런 최악의 사태를 겪어본 적이 없는데 (IMF 급 이상의 경제쓰나미 역시 올 것이므로) 대통령이 고민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메르스처럼 극히 일부만 걸리고 스쳐지나갔다면 설레발쳐서 경제 작살냈다는 평가를 받고, 총선을 앞두고 인기가 떨어져 여당에게도 까였을테고, 그렇게 레임덕은 시작되었겠죠.

1월 말부터 위험에 대비했다고 하는데, 대통령의 성격상 이 정도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메르스 급이었다고 해도 똑같은 대응을 했을 것이라 대통령의 결단이 뽑기운과는 무관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두달 가량을 마스크 쓰고 다니고,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그저 운동 뿐이라 체육관이 열리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쓴 채로 샌드백을 두드리니 가끔 산소부족으로 머리도 띵해집니다.
작년말부터 활쏘기에 취미를 붙였는데 오디오와 음반 수집하던 열정이 고스란히 넘어가 어느새 활도 여러 개가 모였는데, 언제나 양궁장에 나가 신나게 쏴볼지. 그저 밤에 하나씩 꺼내 닦아주는 것 말고 할 게 없네요.

장순영 2020-04-05 07:30:24
답글

봉쇄없이 콘트롤하고 있는 유일한 국가입니다....정부와 의료진에 감사드립니다...

최창식 2020-04-05 13:51:55
답글

같은 하늘 아래서 확진자 1만명, 사망자 2백명에
교육, 관광, 문화, 예술, 스포츠 업종 관계자들이나
영세 자영업자, 일당쟁이들 다 죽어나가게 생긴 마당에
세월좋게 즈그들끼리 서로 치켜세우는 대화 한 토막에
뻑가는 대깨문 수준은 박사모 뺨칠 지경이네요.ㅎㅎ

조용범 2020-04-05 14:30:41

    그럼?
중국도 일찌감치봉쇄한 미국만봐도 확진자 30만8천명에 사망자가 8천명이 넘었는데 잘하는거 아닌가요? 세계유수언론들도 칭찬하는데 그언론사도 문빠? 그럼 성공한거네. ㅎㅎ 도다리도아니고...

장순영 2020-04-05 15:52:22

    대깨문? 그건 또 뭐야?

최창식 2020-04-05 17:09:10
답글

네, 그렇죠. 조용범님. 말씀하신 대로
미국이나 이탈리아보다는 훨씬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걔네들은 완전 최악으로 패망한 케이스고요.
그보다 좀 낫다고 해서 잘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나라 감염자 수는 쭉 세계랭킹 2위였다가
얼마 전에 간신히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는데
낙제 겨우 면한 걸 우등생이라고 부르지는 않죠.
왜 꼭 그런 것들하고만 비교하는지.
그럼 대만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확진자 355명, 사망자 5명입니다.
1만명, 2백명은 참 갖다 대기도 민망스럽죠.
잘한다고 칭찬하려면 꼴찌와 비교할 게 아니라
우등생과 비교해야 맞는 것 아닌가요?
올해 상반기에 시진핑 초청할 계획이었는데
혹시 밉보일까봐 눈치나 살살 보면서 코로나 수입한
문재인 같은 등신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우리는 이미 감염자 수만 봐도 일단 실패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건 패자부활전이죠.
세계 언론들의 칭찬이라는 것도
패자부활전이지만 생각보다는 잘한다는 맥락인 거고,
그러니까 완전 패망한 나라들은 배울 게 있겠죠.
그래도 대만처럼 아예 처음부터 확실히 막은 것과는
수준 자체가 다릅니다.
대깨문들의 고질병은, 실패한 건 실패했다고 인정하고
비록 실패했지만 그 상황 속에서라도 나름 잘한다고
솔직한 격려를 하는 게 아니라
하나에서 열까지 무조건 잘했다고 한다는 겁니다.
아마 나라를 팔아먹어도 합리화 가능할 듯 싶습니다.
문재인이 하는 짓은 항상 옳으니까요.
서민들은 실직하거나 사업 망하게 생긴 사람이 부지기수고
국가기간산업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마당에 한가하게
문비어천가 따위나 부르고 있는 것들은 인간인지 짐승인지.

서정진 2020-04-05 20:07:01

    눈팅이가 한 말씀 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다른 나라의 비참한 상황을 들으면 우리나라라 다행이라는 생각들구요,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 부러워하면 기분 좋구요,
다른 나라 언론에서 우리나라 대처 잘 한다고 하면 다행스럽고 고맙다고 여기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본문의 글도 기분좋은 소식 임에는 분명한 듯 하구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니 도꺠비방망이처럼 모든 걸 만점짜리로 처리할 수 없으니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
본문 글 보고 씩 웃다가 님 댓글에 졸지에 멍청이에 상또라이가 된 것 같아 무지 언짢습니다.

문재인이 싫은 건 알겠는데,
어설픈 논리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보는 글은 그렇게 배설하시는 거 아닙니다.
그렇게 해서 카타르시스를 많이 느끼셨습니까?

이런 글을 쓰시고
느끼시는 님의 인격과 삶의 무게는 어느 정도입니까?

최창식 2020-04-05 20:26:53

    아 네 눈팅이님.
뭐 무슨 깊은 뜻이 있으셔서 굳이 한말씀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계속 그러시구요,
기분 좋으시면 계속 기분 좋으시구요,
다른나라 언론 칭찬이 그리 고마우면 계속 고마워 하시구요.
제가 보기엔 참 신기하지만 말입니다.
그런 쓸데없는 것들에는 다 기분 좋으면서
정작 우리 주위에 실제로 벌어진 상황들에 대해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처럼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다 니네들 팔자라고 생각하렴~
이런 시선으로 보는 모양이죠.
뭐 어쨌든 좋습니다.
눈팅이님이 본문 글 보고 씨익 웃으신 것처럼
저도 그와 똑같이 본문 글 보고 역겨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씨익 웃는 건 괜찮고, 구역질 나면 안 됩니까?
제가 카타르시스를 느끼든 말든 굳이 참견하실 필요 있나요.
저는 눈팅이님께서 이 글을 보실지 안 보실지도 모르는데
눈팅이님이 혹시 보시고 기분 상할까봐 제 할 말도 못 하나요?
눈팅이님도 그러시면 계속 눈팅만 하시든가요.
눈팅이님같은 냉혈한 보면 저도 기분 무지 언짢네요.
남의 글을 보고 어설픈 논리 배설한다는 모욕적인 표현을 쓰면서
그러는 당신은 대깨문 정신 외엔 무슨 논리를 보여줬습니까?
인격과 삶의 무게? 대깨문이 그런 말 꺼내면 웃깁니다.

서정진 2020-04-05 20:58:15

    역겨워도 사용할 표현이 그것 밖에 없던가요?

카타르시스가 배설의 쾌감이라는 것 모르세요?
배설이라고 똥만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조용범 2020-04-05 21:05:05

    아저씨야! 까는것도 본인맘이지만 박그네때 세월호침몰시 대처하는거 벌써다잊었어요? 지금엄청 노력하고 대응잘하고있는겁니다..
그럼 당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대통령은 그동안역사에서 누구요? 한번들어봅시다. 말도 못할거면서...
문제인대통령을 싫어하는 부류들이 대부분 성매매관련종사자들,부동산업자들,브로커들,기득권에빌붙어 빨대꽂고 살던분들,인건비 착취해서 사업하던분들,열심히 일하기보단 한탕해보려는 부류들이던데 당신은 직종이 머기에 이러슈? 응?

김좌진 2020-04-05 17:10:54
답글

병이 투덜이 스머프들에게 가장 먼저 찾아가 한바퀴 싹 돌고나서야 매사 감사할 줄 아는 국민들에게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장순영 2020-04-05 19:13:29
답글

대만이요? 대만이 보여준 능력은 뭔가요? 걸어 잠그는 것?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고 핸들링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죠...

그 어떤 나라도 하지 못한...그래서 더 대단한 것이고요...

지구촌을 지향하면서 무조건 걸어 잠그고 봉쇄하는 건

능력이라고 말하기 어렵죠...

최창식 2020-04-05 21:25:47
답글

조용범님,
대통령이라는 게 세월호 박근혜보다 나으면 잘하는 거에요?
그럼 조용범님이 대통령 하셔도 됩니다.
조용범님의 지도자적인 능력을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박근혜보다는 훨씬 잘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물론 제가 해도 마찬가지겠죠.
박근혜 같은 거랑 비교하는 건
조용범님이 생각하기에도 솔직히 문재인이 개막장이지만
그래도 편들고 싶을 때나 비교하는 겁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이런 인간들 다 별로였다고 그보다 좀 나으면 잘하는 건가요?
대통령 자리에서 범죄 안 저지르고 권력남용하지 않고
꼭두각시 하지 않고 근무시간에 잠적하지 않는 건
기본 중에 기본이라서 논할 가치도 없는 거지
기본도 안 되는 대통령이 많았다고 그런 것들과 비교해서
그런 상식 이하의 행위들만 하지 않으면 장땡인 건 아니죠.
문재인이 저것들보다는 좀 나으니까 비판하면 안 되는 건가요?
위기의 순간에 자기의 정치 생명을 걸고 과감한 결단 한번 없이
적당히 몸 사리면서 시간만 때우다가 내려오면 좋은 대통령?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골수 지지자들이 알아서 실드치니까?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문재인보다 좀 나았던 것 같군요.
그들도 단점은 있겠지만 적어도 문재인 정권처럼
내로남불에 자화자찬이 컨셉은 아니었죠.
물어보셔서 대답했습니다. 그게 뭐 어려운 질문이라고.

조용범 2020-04-05 22:15:01

    아자씨도 아시겠지만 전부다 만족시킬수는없는게 맞는이치겠지요.
지지율이 여러명중에서도 55%가 넘으니 님한태는 불만이여도 다수에 긍정이니 잘하는거쥬.
몰려있는 사고를 무조건불평으로가지말고 잘하는건 잘한다말할수있는 사고를 가져야쥬.
ㅎㅎ 문통보고 막장이라니~ 아저씨 직업군이모여? 응? 위에 열거한거중 하나요?
에효~

103.54.***.13 2020-04-05 22:32:01

    최창식님.

비판하시는 건 잘 하시는 겁니다.
무조건적인 비난만큼이나 무조건적인 칭찬도 나쁜 것이니까 말입니다.

예전에 소크라테스가 친구의 정의를 내린 것을 그의 제자인 플라톤이 적은 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비난이 되는 순간 소크라테스가 논한 친구가 아니라 소크라테스 왈 '소피스트'가 됩니다.
소크라테스는 소피스트들을 무지 싫어했습니다. 특이하게도.

그러니 비판을 하시려면,
두루뭉실하게 적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잘못인지를 적시하세요.

제가알기로는 경제상황이 안 좋은 건 전 세계 공통이니 잘잘못을 따질 일이 아니겠죠?
대만이 대처를 잘했다지만 경제 폭망은 마찬가지고, 그나마 향후 정부 지출을 늘려서 경제성장율 전망을 마이너스까지 내려가지 않게 대만 내부기관에서 발표한 것이고 경제규모야 우리나라와 비할 바가 아니죠.

저도 농사를 짓는데 코로나 바람에 농사 폭망이고,
큰 놈은 음악하는데 공연이며 레슨 다 끊겨 수입 꽝이고,
막내는 학교도 못 가고 방세만 40만원씩 내고 있으니 폭망이 맞겠죠?

그래도 말입니다.
우리는 화를 내기보다는 허리띠를 졸라매기를 선택했습니다.
바이러스 잡고 화풀이하면 우리만 바보가 되는 거고.
신천지사태가 아쉽지만 어느 누구도 신천지가 쓰나미같은 사고를 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으니.....
그럼에도 이 정도면 질본에서 잘 한 것이죠. 다른 나라 사정을 보면 이만하기 다행이고,
불행 중에도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전 세계적 인정 속에 수출이 폭증했고,
정부에서 기업인들 출입국은 자유로이 보장하자고 방역물품과 방역기술을 무기로 각국을 설득 중이라니
속수무책인 다른 나라보다는 빠르게 경제가 안정화 되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로이터 통신에서 며칠 전에 기사를 쓴 것 찾아보시면 우리나라가 이 정도 선에서 방어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건 아실 겁니다.


추가로,
2017년 상반기까지 우리나라에 마스크 검사기관 1개, 생산업체 7만 있었습니다.
부족한 건 중국산 썼구요.
그러다 2017년 하빈가에 정권 바뀌고 마스크 생산업체와 간담회에서 실상을 파악하고 증설을 시작한 것이
작년 말까지 검사기관 7개에 생산업체 137개 였습니다.
생산업체는 검사기관이 늘어나니 자동적으로 민간에서 투자해서 설립했죠.
그래서 그나마 마스크 대란의 고비를 넘길 수 있었으니,
만약 이 마저 없었다면 정말 끔찍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질본 본부장이 메르스 때 희생양으로 선정되어(?) 좌천되었다가 정권 바뀌고 다시 복권 된 것도 사실이고.
메르스 때 삼성병원 원장이 메르스 못 막았다고 박근혜 앞에 고개 숙여 사과하는 건 보셨을 테고,
진단키트도 중국에 이상징후가 느껴지자 바로 업체들 모아서 진단키트 개발을 요청하고 원래 1년 넘게 걸리는 승인 절차를 1주일 만에 승인해서 코로나에 대비하게 했고.
외국인 치료비 등 정부 지출은 대부분 메르스 때 법으로 정한 것이니 미통당이 주도했겠죠?
지금 정부에서 혹시 법 제정했다는 거 들어보셨습니까?
우리가 가진 잇점으로 상대국에 최대한 회의와 협조를 얻어내는 건 외교의 기본이니 욕할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중국을 안 막아서라는 말 마세요.
촌동네 철물점 아저씨들 중국 막으면 1주일 안에 문 닫아야 됩니다.
대부분이 중국산이라.
아마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난리가 날 껄요.

어!
그러고 보니 비판할 게 크게 없네요.
소소한 거야 지금은 전쟁 중인데 전쟁 끝나고 따져야죠.

뭐 이렇게 적었다고 큰 뜻은 없습니다.
어차피 욕 안하시면 다행이죠. 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그리고 욕 좀 하지 마세요.
대깨문이 뭔 말인지 모르면 모르겠는데 알면서 대깨문 취급 당하니까 기분 나쁩니다.
옛날 좌빨이라는 단어 만큼이나.

40% 정도의 열렬 지지자와 30% 정도의 열렬 반대자 사이에 중간계층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최창식 2020-04-05 22:52:47
답글

그놈의 지지율. ㅎㅎㅎ
저야말로 에효~ 입니다. 그딴 걸 믿습니까?
100통 전화하면 3명 응답하는 게 여론조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여론조사의 응답률을 '전화를 받은 사람 중 끝까지 응답해준 사람의 비율'로 계산한다. 하지만 미국 등 국제 기준은 '전화를 했는데 아예 안 받은 접촉 실패 수'까지 분모에 포함해 계산한다. 이 기준으로 응답률을 계산하면 여심위에 등록된 총선 여론조사의 평균 응답률은 9.1%에서 3.1%로 뚝 떨어진다. 전화면접원 조사의 경우엔 평균 응답률이 4.7%, ARS 조사는 2.0%에 불과했다. 극소수의 적극적 정치 관심층만 여론조사에 응답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대부분 바쁘신 분들은 그런 전화 오면 귀찮아서 안 받거나
받고 바로 끊어버리죠. 조용범님은 그런 전화 친절하게 다 받습니까?
결국 답하는 3%는 대체로 시간 남아도는 가정주부나 할일 없는 사람들.
그런 식으로 통계낸 것은 전혀 국민 여론을 대변하지 못합니다.
지난 총선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의 갭이 어땠었나요?
별 의미도 없는 여론조사나 시도때도 없이 하면서
우리 문재인 잘한다~ 자화자찬하는 꼴이라니.
일단 이번 총선 결과를 봐야 좀 알겠지만
그깟 여론조사 믿고 히히덕거릴 땐가 싶네요.

제 직업요? 그게 그리 궁금합니까?
일단 성매매는 아닙니다.
부동산 업자도 아닙니다.
브로커도 아닙니다.
기득권 빨대꽂이도 아닙니다.
인건비 착취 사업가도 아닙니다.
한탕족도 아닙니다.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다 틀렸네요.

조용범님 직업은 뭡니까?
문재인교 신도, 대깨문들 주요 직종은 뭔지요?

조용범 2020-04-05 23:19:57

    ㅋㅋ 저는 문제인교도아니고 민주당원도 아니고 법인사업자이고 특수기계업입니다. 이전글중에 제하는일 적은게있을겁니다.
무조건 잘한다 말하지않고 못하는건 못한다말하지요. 도다리가 아니니까요?
윗분이 아주.길게 저보다 박식하게 설명하셨네요. 질문도 하시고여
항상보면은 님은 구체적 불만사항은 적지않으시고 그냥 애때쓰는거처럼 그냥싫어식의 표현을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잘못하는것좀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최창식 2020-04-05 23:34:55

    글쎄요.
저는 문재인이 왜 싫은지 구체적으로 분명히 적었는데요.
조용범님이야말로 누가 문재인 공격하면
어린애가 징징거리는 것처럼 떼쓰지 않았었나요?
차근차근 조리있게 글 같은 글을 쓴 건 한번도 못 봤고
기껏해야 문재인이 그리 맘에 안 들면
박정희는 잘했냐 박근혜는 잘했냐 같은
너무나 단세포적으로 발끈하는 것 밖에 딱히...
외국 언론이 찬양한다는 둥 그런 뻘소리 말고
문재인이 왜 훌륭한 대통령인지 좀 제대로 된
글 같은 글을 한번 올려보시죠.

조용범 2020-04-06 11:53:53

    님아 영화대목이 생각나네요. 너나 잘하세요! ㅋㅋㅋ
ㅄ이 문재인교 신도라네 님은 무슨교요? 사람이 피곤한 스타일이네. 아니면 아니고 머다예기하면돼지 줄줄이 늘어놓고 정리는안돼고 한말또하고 딴소리하고.... 패스~
어느 정상적인 사람이 이따우 말을합니까? 문재인이 코로나 수입을한다. 이말에 책임지실수 있읍니까? 요거 캡쳐해서 청와대 넣을라고여. ㅎㅎ 국가대표를 조밥도 안돼는게 ...

올해 상반기에 시진핑 초청할 계획이었는데
혹시 밉보일까봐 눈치나 살살 보면서 코로나 수입한
문재인 같은 등신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최창식 2020-04-05 22:58:00
답글

숫자님, 대깨문이 욕입니까? ㅎㅎ
원래 문재인 열성 지지자들 스스로
자칭 대깨문이라고 하면서 생긴 말입니다.
그게 지금은 문재인교 광신도들을
비난할 때 쓰이는 말로 변질된 겁니다.
못 믿겠으면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서정진 2020-04-06 00:19:49

    그런 전설이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스스로 비난하기 위해서 그러셨다니 저 같은 중간층은 기분이 나쁩니다.
본인이 그렇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대로에 서서 무작위로 '등신아' 라고 말하고 너만 등신이 아니면 그만이라고 하면 아마 심하게 욕을 먹을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기분나쁘면 남의 글에 와서 댓글 달지 마시고 패스하세요.
아마 님의 글을 보기 싫으신 분도 님의 글 보지 않을 테니 말입니다.
뭐하러 엉뚱한 다른 사람까지 언짢게 합니까?
시비를 거는 것도 아니고.

최창식 2020-04-06 00:33:56

    서정진님, 저는 문재인이 한 일이라면 무조건 찬양하는 것 기분이 나쁩니다.
이 게시물을 올리신 분은 제가 기분나쁘거나 말거나 올리신 거겠지요?
그렇다고 제가 기분 나쁘니까, 보기 싫으니까
이런 게시물 좀 올리지 말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게시물 올리신 분도 자기 뜻대로 올렸고, 저도 제 뜻대로 댓글 달았죠.
서정진님도 마찬가집니다.
서정진님이 뭔데 저한테 댓글을 달아라 말아라 하십니까? 제 맘입니다.
본인이야말로 제 댓글이 기분나쁘면 그냥 패스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 댓글에 굳이 반응을 보여달라고 부탁한 적 없습니다.
제가 글을 쓴 목적은 제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지
서정진님 같은 사람 언짢으라고 악의적으로 쓴 건 아닙니다.
제 생각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적잖은 걸로 아는데 못할 소리 했습니까?
문재인 보고 등신이라 했지, 서정진님 보고 등신이라 한 것도 아닌데요.
언짢은 건 문재인 좋아하는 서정진님 개인 사정일 뿐 제가 상관할 게 못 되죠.
제가 만약에 이 게시물 올리신 분한테
뭐하러 이런 게시물을 올려서 내 기분을 언짢게 하냐고 하면 말이 됩니까?
각자 자기가 쓸 글을 쓰고 볼 사람은 보고 패스할 사람은 패스하면 됩니다.
아까전에도 이 얘길 한 건데,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요.

장순영 2020-04-06 08:09:53
답글

다 소용없는 일이여요...여기서 이러는 건...

선거에서 봅시다...

최창식 2020-04-06 12:28:46
답글

글쎄올시다?
누가 누굴 보고 너나 잘하라는지.
무식쟁이 조용범 당신 따위가 건방지게 그런 말할 자격이 될까?
내가 문재인 보고 한 소리는 당신에 비하면 양반이지.
문재인 싫어하는 부류들은 대부분 성매매 업종 종사자라며?
당신 그 말 책임질 수 있어?
그건 정상적인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ㅎㅎ
다 늙어서도 성욕 하나 주체 못하는 조용범 당신같은 물건이나
이런데서도 주책스럽게 억눌린 성생활 욕망에 대해 토로하지,
나는 성매매 같은 거 생산도 소비도 해본 적 없거든.
글도 못 써, 예의도 없어, 자기 주제도 몰라
완전 총체적 난국이구만. ㅎㅎ

조용범 2020-04-06 17:33:11

    ㅎㅎ 인간아 말만막만들어 주절대지말고 난항상 너위에있으니 후다까고 나와라.
예의는 한참어른신인 대통령한테 등신소리하는 인간이 할말은 아닌것 같구나, 수양좀하거라.
귤도 못사먹고 얻어먹는 처지인거같은데 주소보내라 한박스보내줄게.

이현호 2020-04-06 14:20:03
답글

선거를 잘하여야 함... 글구 딱 자기 수준의 고민과 그 결과를 해석 할 뿐...

임재우 2020-04-06 16:52:23
답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총선이나 대선 때만 되면 나타나는 하루살이들이 여전히 나타났군요.

거의 20년을 와싸다에 있었지만 2년에 한번씩 잠깐동안만 활동하는 회원들은 뭐하는 분들인지...

총선 끝나도 꾸준히 출석하심 좋겠습니다.

최창식 2020-04-06 18:19:18
답글

범아, 니가 어제 요 바로 위에 써놓은 말도 까먹었나?
문재인 싫어하는 부류들은 대부분 성매매 종사자 혹은
온갖 나쁜 짓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라고 니가 그랬잖아. ㅎㅎ
그런 더러운 소리를 해놓고 책임질 자신은 없는 모양이네?
그리고 니가 평소에 여기서 했던 말 알만한 사람들은 알지.
섹스 좀 편하게 맘껏 하고 다녔으면 좋겠대매~!
단속 걸릴까봐 조마조마할 일 없이
성욕 좀 편하게 풀고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안 그랬어?
짜식아 너는 그런 거 좋아한다면서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매매 종사자들일 거라
비하를 해? 어휴 드러운 내로남불. 퉤퉤 ㅋㅋㅋ

조용범 2020-04-06 19:25:53

    이런 비루한인간아. 내가보는 시선에선 그렇다.그러니까 니 직업이먼지 후다를까봐! 직업이없지? 그냥 생계비나받아 연명하며 어느분 말대로 받아쳐먹을거 다받아쳐먹고 지가 어느위치인지도모르고 줄은 무료급식하는데만서고...
급식도 줄서서 얻어먹고 다니지는 않느냐?
이젠 없는말도 만들어서 지어내냐? 이제 몰리니 돌아이가되가냐? 4가지없게 나라의 대표이신 어른신을 등신이니 개막장이라고 하는넘하고는 이젠 상종을 안할란다. 싹수가 노란인간. 우웩.~
너는 그냥 일안해도 돈주고 밥얻어먹고 다니고싶지? ㅋㅋㅋ 비루한인간... 주제파악을 못하네. 하긴 주제파악하는 인간같으면 이러질않지. 미안하다. 여기는 왜출입하냐? 머 얻어먹을라고?

기둘려 허위사실유포로 날아가니까!

최창식 2020-04-06 19:47:51
답글

어이구야 우리 범이 약올랐네 어뜩해. ㅋㅋ
너는 짜식아 자식새끼들이 다 장성한 놈이 나이값도 못하고
여러 사람들 보는 게시판에서 대놓고
니 성욕 맘껏 풀고 싶다는 얘기나 하는 천박한 싸구려 주제에
나한테서 구린 거 캔다고 기껏 뒤적여서 찾아온 게
달세뇨 주인장님이 레드향 나눔한 거 신청한 기록이냐?
ㅋㅋㅋ
그래 나의 흑역사.
내가 먹고 살기 너무 힘들어서 귤 한박스 얻어먹었다.ㅋㅋㅋ
그래도 귤 한박스 얻어먹는 게
발정난 수컷처럼 여기저기 꼬추 박고 싶다는 얘기보다는
훨씬 우아하지 않냐?
허위사실 좋아하네.
어차피 볼 사람 다 본 얘긴데 여기서 오리발 내민다고
사람들 기억이 지워지니?
헛소리 그만하고
문재인 싫어하는 부류들은 성매매 종사자들이라고 모욕한 거
어떻게 책임질 건지나 말해봐라.

조용범 2020-04-06 20:03:31

    추가. 계속떠들어라.

이순복 2020-04-06 19:56:07
답글

이양반은 교회가서 염불하고 절에가서 찬송가 부를 사람이네.......ㅎㅎ
아니 다들 문재인 일 잘하고 좋다는데 왜 궂이 여기들어와서 문재인 험담을 하는거야 문통이 싫으면 얘기 잘 통하는 일베들 노는데가서 맘껏 흉 보고 노세요 왜 보는 사람들 마다 쌈질이야 꼴 사납게 ....

최창식 2020-04-06 20:13:03
답글

조용범, 똥폼 그만 잡고

'문제인대통령을 싫어하는 부류들이 대부분 성매매관련종사자들,부동산업자들,브로커들,기득권에빌붙어 빨대꽂고 살던분들,인건비 착취해서 사업하던분들,열심히 일하기보단 한탕해보려는 부류들이던데 당신은 직종이 머기에 이러슈? 응?'

이 말에 대한 책임이나 져라.

조용범 2020-04-06 20:39:14

    ㅎㅎ 힘들어 귤도 얻어먹는인간이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홰손으로 벌금낼돈은있냐?
걱정이다.ㅋㅋㅋ

최창식 2020-04-06 20:52:45
답글

조용범, 내 돈 걱정은 말고 니 할 일이나 하면 된다.
홰손이 아니고 훼손이다 무식쟁이야.
딴소리 하지 말고

'문제인대통령을 싫어하는 부류들이 대부분 성매매관련종사자들,부동산업자들,브로커들,기득권에빌붙어 빨대꽂고 살던분들,인건비 착취해서 사업하던분들,열심히 일하기보단 한탕해보려는 부류들이던데 당신은 직종이 머기에 이러슈? 응?'

요거나 책임지라니까?
날더러 성매매 관련 종사자라고 모욕했을 뿐만 아니라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전 국민 중에서도
문재인 열렬 지지자들과 비슷한 비율로 있는데
니까짓 게 그런 식으로 모욕할 자격이 될까?
허세 부리지 말고 어디 똑바로 해봐라.
니가 원한다면 나도 니놈 못된 버릇 고쳐주지.

조용범 2020-04-06 20:56:14

    ㅎㅎㅎ.
발악을 하는구나.ㅋㅋㅋ
정신좀차리세요.

최창식 2020-04-06 21:17:14
답글

조용범, 너 어째 좀 수상하다.
허세 부리다가 안 통하니까 꼬리 내리는 건 아니지?

조용범 2020-04-06 21:50:04

    ㅋㅋ허세?
내가보아온 대통령색깔들. 박정희 국민은 매일 억압하고 쌔빠지게 일시키고 지는 매일 청와대서 연예인 강제소환시켜 술먹고놀다 보다못한 부하에게 총맞고 사망.
전대가리 북에서금강산댐 폭파시키면 여의도까지 다잠김다고 구라치고 초중고대직장인할거없이 돈싹걷고 인마이포켓,광주학살등 반란죄로 사형선고, 이쥐박 오일투자한다고 몇십조탕진(다빼돌림)및 다아는 bbk도아니라고 사기치다 감옥행. 박그네 고추가루가 먼지도 모르는 어버버를 앉혀놓고 지집 식모에게 정권을주고 국정농단 감옥. 머 밤새써도 부정부패와 비리는 차고도 넘치지만 누구나 다아는것만 썻다.
ㅋㅋ.멀더쓰냐?
아 또 낚였네 이런 어른모르는인간하고 말안섞을라는데... ㅡㅡ. 자라!

최창식 2020-04-06 22:16:35
답글

범아, 혹시 술한잔 하고 왔니? 뜬금없이 웬 동문서답?
내가 언제 박정희 잘했다고 하더나. 나도 박정희 극혐이야.
내가 언제 전두환 잘했다고 하더나. 나도 전두환 극혐이야.
내가 언제 이명박 잘했다고 하더나. 나도 이명박 극혐이야.
앞에서 다 얘기했던 건데.
그것들은 대통령으로서의 무능을 넘어 범죄자 수준이라서
얘기할 가치도 없고, 범이 니가 대통령을 해도 그보다는 잘할 건데
문재인이 전두환보다 낫기만 하면 좋은 대통령인 거는 아니잖아.
우리나라 서민들의 실제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도가 부족한
외국 언론들 몇몇이 립서비스로 칭찬 좀 해주면 걍 좋은 대통령이야?
내가 그렇게 알아듣기 좋게 잘 얘기했는데, 그래도 못 알아들었더나?
그리고
내가 말하는 허세는 그 허세가 아니라는 거 너도 알잖아.
너 나를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던 거 아니었냐? ㅎㅎ
어설프게 겁주다가 안 통하니까 김 샌 거잖아.
너는 이 자식아
문재인 싫어하는 부류는 대부분 성매매 종사자라 해놓고
그 말에 대해서는 왜 책임 안 지는데?
그리고 임마 내가 없는 소리 했어?
너 평소에 여기서 했던 말을 보면 충분히 너의 성편력을 의심할만 하지.
나는 없는 말 지어내는 성격 아니다.
분명히 니가 자유로운 성생활(법적인 규제없는) 누리고 싶다고 얘기했어.
그냥 인정하면 되지, 왜 허위사실이라고 거짓말하지?
너는 자슥아 어른을 얼마나 공경하는데?
전두환이나 이명박보다 나이 많아?
전대가리나 쥐박이는 예의바른 표현이냐?
나도 임마 걔네들 싫어하지만 최소한 이름은 바로 불러준다.
나이를 아무리 많이 먹었어도 어차피 니 맘에 드는 놈만 어른 아니냐?
너보다는 내가 어른한테 기본은 더 지키는 거 같은데.
용범이 너는 그냥 문재인이 대세인 것 같으니까 동참하는 것 뿐이고
너 나름대로의 뚜렷한 주관은 없어.
그러니까 글도 조리있게 못 쓰고 니 맘에 안 드는 놈들한테
수준 낮은 태클밖에 못 거는 거야.
뭐 어쨌든 나름 몇글자라도 쥐어짠다고 수고했다.
잘 자라.

조용범 2020-04-07 14:14:24

    살기힘들어 귤얻어먹는 최가야! 내가 너따위아랫사람한태 자식소리들어가며 뎃글다는것도 이젠 그만하련다.그래 살기어려워 얻어먹는건 잘못없다. 그러나 살기어려우면 인성이라도 좋아야지
집회에 참가하는사람들보면 잉여애너지가 넘치는것 같은데 지켜보면될일이라고 하는인간이 이것도 그냥 지켜보거라.
문제인 대통령님이 너따위 비루한 인간에게 개막장이니 등신소리들으실분도아니고 전대가리나 이런것들하고 비교하면 안돼지 전대가리나 박그네는 헌법을 유린한 인간들이기에 내가 나이먹었어도 대우 안해준다.반면 너는 현직 대통령에 아무문제없이 잘하시는분을 너하는일에 안맞는다고 욕하면 안돼지. 일없으면 이리와 취직시켜줄께 헛소리하지말고.
너처럼 내용없는 글 망상에빠진글을 혼자착각하고 잘쓴다고 보나보지.ㅎㅎ대단하다 자뻑..
그리고 언제든지 자신있으면 후다까고나와 자게판뒤에 숨어서 나불데지말고.
세월호는 어쩔수없는 일이라고 그네를 쉴드 쳐주던애가 문통이 너한태 멀잘못했냐? 경재가 어려운거? 그게 문통때문이냐?
넌 말이안되는게 죄다맘에 안들어하는데 너의 정체성을 가지고좀 다녀라. 금태섭이 코스프레하지말고.
넌 오디오음악사이트에 음악이나 오디오관련글은 하나도 안쓰고 오로지 공짜나,문통비난하는글에만 집중하는데 여긴 왜 들락거리는거냐?
그리고 내가 법적인 규제없이자유로운 성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예기했다고 자꾸 헛소리하는데 난안했고 증명좀해봐라 헛소리가 아니라고. 4가지야!
너거튼 애한테 이런뎃글 이젠 안달아줄련다. 좋은세상에 좋은사람과 보내는 시간도 적은데 살림도 어렵고 생각도 어렵고 진퇴양난인 인간은 복지부에서 구제해주겠지. 잘가라 복지부로.

장순영 2020-04-07 01:37:38
답글

((참 신기허네...다 쓰러져가는 여기와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오래 전에 다른 이름으로 오던 거시기가 아닐까?))

orion80 2020-04-07 16:43:21
답글

식아!

니 언제 사람될래?

최창식 2020-04-07 17:42:13
답글

범아, 그만한다면서 쓴 댓글이 여태 쓴 것 중에 제일 기네.
모처럼 길기만 길면 뭐하니.
중요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이미 했던 잡소리만 반복하니
고장난 녹음기 같구나.
니가 해야 될 대답은,
1. 문재인 싫어하는 부류들은 대부분 성매매 종사자다.
이 말에 대한 책임이다. 사죄를 하든 변명을 하든 해봐라.
2. 나한테 고소하겠다고 어설프게 협박하다 꼬리내린 거.
고소를 진행할 건지, 공갈협박이었는지 해명을 해라.
이거 답하기가 곤란하니까 잡소리로 때우는 거지?
3. 니가 꼬추 마음껏 박고 다니면 좋겠다고 한 거
왜 계속 잡아떼는데? 배뇨 기능만 쓰시는 분들 많을텐데
좀 즐기고 살면 좋겠다고 하니까 니가 강선생이라 부르는
맛살이가 터프하시다고 치켜세우면서 맞장구도 쳐줬잖아.
본 사람 몇명 안 되고 다 니 편이니까 오리발 내밀면 장땡?
아니면 혹시 니 마누라가 여기 들어와서 볼까봐 몸 사리나?
지가 했던 패악질은 하나도 책임 안 지고 오리발 내미는 놈이
어디 건방지게 누구한테 훈계질하고 까부는 건지 어이가 없다.

장순영 2020-04-07 20:03:58

    아 증말 유치하기는 마누라까지 나오구 이거 뭐 이래~~~

최창식 2020-04-07 18:01:11
답글

그리고 날 취직시켜 주시겠다?
너 진짜 직업부심 쩌는구나.
특수기계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다만,
사상공단이나 신평공단 같은데처럼 파란 지붕에
비슷하게 생긴 건물들 줄지어 있는 것들 중 하나,
하루종일 기계소음 속에서 손에 기름 묻히고 하는
뭐 대충 그런 직종 아니냐? 그게 그렇게 대단해?
그럼 좋다.
얼마나 자랑스런 일 하는지 내가 보러 갈게.
내가 게시판 뒤에 숨었다고?
니깟 놈이 겁나서? ㅎㅎㅎ
야... 나 이래봬도 180넘는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신체건강한 사람이다. 너같은 발정난 늙은 수컷 따위
한다스로 몰려와도 겁 안 나.
너 인천 산다고 했던 거 같은데, 난 부산이거든.
옆동네가 아니니까 당연히 보기 힘든 건데
내가 게시판 뒤에 숨었다면서 나오라고 도발하니
그렇게 원한다면 나가줘야지.
난 수목금토 바쁘고 월화중에 하루는 시간 뺄 수 있다.
내가 인천 갈까 니가 부산 올래?
니가 사장이라서 자리 비우기 힘들면 내가 가야지.
장소는 니 사업장이나 와싸다 앞으로 하고.
와싸다 구경도 할 겸 인천 한번 가지 뭐.
게시판에서 계속 이럴 게 아니라 니가 원하는 대로
직접 만나서 후다를 까든가 계란을 까든가 하자.
니가 보자고 했으니까 교통비는 당연히 니 부담이다.
KTX 왕복 10만원, 버스지하철 왕복 1만원,
그리고 너 때문에 하루 쉬면 나는 손해니까
손실보는 거 약간은 보상해줘야지.
니 업체 신입 직원 하루 일당 절반 정도 어떠냐?
10만원이면 5만원, 12만원이면 6만원 주면 된다.
괜찮으면 계좌번호 줄께. 먹튀할까봐 불안하면
내가 먼저 와싸다에 부탁하고 17만원 맡길 테니까
확인하고 입금하든지. 그렇게 큰소리쳐놓고
사장씩이나 되는 놈이 돈 십몇만원 아까워서
모른 척 도망가지는 않겠지? 답변 기다리마.

장순영 2020-04-07 20:05:06

    아이고....부산...드뎌 정체가 나왔구먼....

최창식 2020-04-07 18:08:39
답글

그리고 오디오 얘기는,
내가 원래 하게에도 글 많이 썼었는데,
와싸다 게시판 바뀌면서 날아간 것도 많고,
내가 직접 정리하면서 지운 것도 있다.
와싸다질 15년간 하면서 그동안 샀던 스피커만
1톤짜리 용달차 가득 채우고도 남겠다.
최근 몇달 사이에도 3백만원 정도 결제했는데,
못 믿겠으면 거래내역 보여줄까?
와싸다에서 물건 하나 안 사면서
정치 얘기만 하러 오는 놈들이나 족쳐봐라.
남들 따라 문재인 문재인 하는게 뭔 벼슬이라고
문재인 싫어하면 성매매 업종 거지 취급하니? ㅎㅎ

조용범 2020-04-07 20:44:10

    아~. 그래 내가 잘못했다.
40대까지도 똥이드러우면 피하지않고 거리의 똥도 치우고 다녔는데 그데미지도크고 치우려한다고 누가좋아라하지도않고 식구들만 걱정하더구나.
이제서야 50넘으니 나도 똥치는 비용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내갈길 갈련다. 미안하다.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 좋은세상은 확실하지...바이~

최창식 2020-04-07 21:07:07

    범아~ 그러고 튀면 섭하지.
니가 했던 말 하나도 책임 안 지고 똥만 잔뜩 싸놓고 가니?
문재인 싫어하는 부류는 대부분 성매매 종사자들이라고 한 거
웬만한 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막말인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도 안 하려고?
그런 말을 했으면 니가 고소당해야 할 판국인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날 고소한다면서 허세 부리다가
내가 겁먹고 도망가지 않으니까 니가 꼬리 내렸으면
그 한심한 니 꼬라지에 대해 뭐라고 변명 한마디라도 해야지?
그리고 니가 평소에 경박스럽게 했던 말,
자유롭게 여기저기 꼬추 박고 다니면 좋겠다고 한 것도
니가 성매매 얘기만 안 꺼냈으면 굳이 내가 언급할 필요 없는데
너의 평소 성의식이 어떤지 너무 잘 보여주다 보니
내가 얘기 안 할 수가 없게 된 거잖아.
날 성매매자 취급한 거 사과만 했으면 나도 그냥 덮으려고 했는데
그것도 사과 안 하고 니 꼬추 박는 얘기는 오리발만 내밀고
너 스스로 너무 치졸하다는 생각 들지 않니?
니가 똥을 치우고 다녔다니, 너 자체가 똥이구만
무슨 놈의 똥이 똥을 치운다는 말이니?
그리고 내가 너 만나자고 한 것도 아니고,
니가 나보고 게시판 뒤에 숨지 말고 언제든지 나오랬잖아?
후다인가 뭔가 까라면서?
그래서 까러 나가겠다니까 왜 피하는데?
비겁한 자식아.
똥폼은 그렇게 어지간히도 잡아쌌더니만, 전부 허세였단 말이냐.
니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그렇게 넘쳐서
지 맘에 조금만 안 들면 무슨 직종에 종사하냐고 묻는
그 잘난 사장님이 돈 십몇만원 아까워서 얼굴도 못 보여주냐?
에라이, 그냥 나가 디져라.

오세만 2020-04-07 19:41:01
답글

다들 파이팅이 넘치시네요 ^^

해외에선 다들 대한민국 잘한다 난리인데

정작 한국 언론만 정부 까기 바빴다는

잘하는 것은 잘한다 받아들이세요

아님 미국이던 중국이던 대만이던 일본이던 가서 생활 해보시구요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를 까셔야 설득력이 있을듯 합니다

코로나 아직 끝날려면 한참 남았으니 체력 아껴두시고

각자가 옳다고 생각하는 선거 하시고

결과에 승복하는 멋진 대한민국 국민 되시길..

윤상달 2020-04-07 20:51:57
답글

ㅎㅎ. 참.....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네요.
된장을 된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굳이 된장을 똥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주관있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orion80 2020-04-07 21:17:18
답글

만나는 거 비추.

괘안은 사이였다가 쪼개진 관계라면 몰라도..

왜냐면 사람이라는 것이 온라인상이든 전화상이든 서로 으르렁 대다가도 직접 상대방을 마주하게 되면

왠만한 곤조(깡)가 아니고선 보통 파이팅력이 저하되는 게 학계(현피학)의 정설입니다.

간혹 인터넷상에서 감정 설전이 첩혈쌍웅 현피로 이어지는 경우도 가끔 있긴 있는데 갸들은

좀 또라이들의 예이고..

두분은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고 특히 두분은 이제 다 늙어서 이성이 감정을 잘 조절할 것임.

그렇다고 만나서 확 친해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정치색도 너무 다르고 하니 술한잔으로 온전한 술동무도 안 될 것 같고..

그리고 가장 난감한 상황이 뭐냐면..

어설프게 인연이 돼 전혀 바뀌지 않은 상대방의 글이나 댓글에 더이상

힘을 쓸 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죠.

또 두분 다 딱히 현관계에 큰불만은 없다고 판단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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