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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렇게 추정하고 있었지요.

중국인 입국 때문에 코로나가 퍼진게 아니라 순전히 신천지 때문이지요.

중국인 때문이면 안산과 대림동에서 난리 났어야 합니다.

너무나도 뻔히 보이는 시나리오 그대로가 아닐까 합니다.

사이비 이단때문에 나라가 말아먹네요.

jtbc뉴스 보도에서

대구로 수학여행 온 중국인들과 접촉한

한국인들은 코로나 증상자 현제 제로랍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 단계에서 중국인 입국 금지를 주장하고 있는 쪽은....

자한당이거나...일베이거나....

거의 둘중에 하나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무능함의 상징이 되다시피한 대구시장과 경북 지사는 목숨걸고 중국인 입국 금지를 외치고 있죠...

그래야... 본인들의 무능함이 아닌...중국인 탓으로 돌릴 수 있으니까...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분명히 신천지하고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시키들 신천지얘기는 입도 벙긋하지 않네요.

    물론 이재명처럼 화끈하게 폐쇄를 하지 않은 건 이상합니다만...모든걸 다 신천지로 돌리는 건 무리죠...결국 봉쇄를 못해서 뚫린 건 정부의 실수니까요...

    현 상황은 거의 90%에 가깝게 신천지교의 책임영역이 확실합니다..
신천지 확진자외 인원들은 소강상태로 통제와중 어느날 갑자기 순식간에 신천지교도들 지금까지 거의 900명가까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우한 지교회의 신천지 교도들 국내유입은 12월부터입니다.

그때 자국민 입국을 금지했어야 한다는 건 무리죠.

국가행정의 책임이 원칙적으로 무한하다는 정도는 분명 이야기할 수 있으나 원론과 실질을 명확히 달리 접근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