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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찰스 다시 보며 느낀 점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1-28 06:15:33
추천수 4
조회수   1,147

제목

안찰스 다시 보며 느낀 점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예전에 아궁이에 연탄 때던 시절.

새벽에 부랴부랴 서둘러 갈다 보면 어쩌다가 젖은 연탄이 올라가고 

그래서 나중에 그 젖은 연탄을 버리려다 보면 제대로 산화하지 못한 

부분적으로 덜 탄 거무티티한 부분이 보였지요.

 그 덜 탄 연탄재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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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20-01-28 10:13:33
답글

그 짧다면 짧은 시간에 제대로 탈수나 있겠습니까?

orion80 2020-01-28 10:46:09
답글

철수는 다시 안 봐도 그냥 불량품.

박진수 2020-01-28 11:46:38
답글

지난 버전과 달라진점은...

뻔뻔함이 업글 됐다는거.. ㅎ

염일진 2020-01-28 12:13:22

    뻔뻔함이 정치가에겐 필요한데
황교안은 너무 흠뻑 묻힌 느낌입니다

김승수 2020-01-28 16:36:40

    3센찌 안끊는 영감님이 더 뻔뻔합니다아ㅏㅏㅏㅏㅏ !!!

염일진 2020-01-28 17:37:14
답글

ㄴ정치가로 나갈까요?@

orion80 2020-01-28 18:50:15
답글

철수 이거 또 선거철 되니 개미들 털어 묵을라고 또 슬~ 기어 들어 온 모양인데

안랩 저거 아예 안 망하나요? ㅡㅡ

조영석 2020-01-28 19:11:20
답글

다른 쪽 주장이긴 하지만

1. 손 대표에게 그동안 고생했다는 인사치레도 없었다는 것

2. 기자를 대동하고 손대표를 찾았다는 것

고쳐 쓸 수 없다고 봅니다.

orion80 2020-01-28 19:20:22

    예전에 노회찬 의원한테 한 짓에 비하면 이건 양반이네요.

분명 대가리에 든 건 없는데 우찌 저런 사악한 잔대가리만 잘 돌아 가는지..

아직도 철수 저거 추종하는 사람들 있을낀데 그분이 요즘 통 안 보이네요.

김좌진 2020-01-29 01:40:05
답글

책 쓰는 게 취미인가 최근에 두권을 또 냈더군요.
그런데 정작 본실력 나타나는 방명록 등에서는 맞춤법 틀리고 문장은 어버버.
20여년간 같이한 유능한 대필작가가 있는 듯 합니다.

원래 문통이 우유부단하고 배짱이 약한 성격이 있었는데 안철수를 겪고 나서 환골탈태를 해버렸어요.
엄청 강해지고 독해졌죠. 안철수를 겪고 나니.

유병보 2020-01-29 10:45:20
답글

고철덕분으로....
우리는 문무를 겸비한 대통령을 얻었습니다.

철수는 평생가도 철 안듭니다.
그냥 고철로 그 값을 다 하리라 예견해 봅니다.

외국으로 토실때는 무슨 마음이고..
슬며시 기어들어와서 하는 짓거리는 양아치 수준밖에 안뵈고..
국민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생각도 못하는 그냥 정치적인 고철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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