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효님도 새해 福과 건강 만땅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술은 단칼에 싹둑했는데
그놈의 담배는 아직이네요ㅠㅠ
벌써 몇번째 금연, 절연을 반복하고......
아마도 골치가 지긋지긋한 이번 작업이 끝나고 나면
다시 시도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효님 계신 곳이 어디신가요?
언제 그쪽 내려가면 커피 한 잔 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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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효
2020-01-26 18:51:22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설날 명절이면 시골까페가 붐비는 날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귀성인파가 빠지기 시작해
저녁 무렵은 많이 한가해 졌습니다.
이곳은 경남 의령이라는 곳 입니다.
경남의 한가운데 지점이죠
최초의 로스타리까페를 시작해서 최근에 이 시골군에도
약 30여개의 까페가 생기는 것을 보면서 놀라고 있는중 입니다.
내일 부터는 좀 한가해 질거 같습니다.
언제든 찾아주시면 저는 반갑게 환대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동해에 2호점 개설목표는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제가 76~79년도에 당시 교통부 묵호항만청에 기술직공무원임용받았던탓에, 머나먼 객지에 하숙생활을 했던 곳이라, 추억이 남다른 곳입니다. 그래서 그 곳에서, 1년에 한두차례 당시 선후배들하고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