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똘똘 말아서 드뎌 시집 보내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20-01-05 21:20:00
추천수 1
조회수   897

제목

똘똘 말아서 드뎌 시집 보내다

글쓴이

강봉희 [가입일자 : ]
내용
 


잘 가라. ㅠㅜ





성덕호님이 이 스픽을 아직 못 보신 것 같아 다시 함 올리 봅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성덕호 2020-01-06 09:28:06
답글

애정하시던 칼라스 보내시면 어떤 스핔을 들이시나요?

orion80 2020-01-06 11:44:29

    칼라스를 아직 못 벗어 났습니다.

이번에 칼라스 초기 3웨이 10인치 청공이란 놈을 들였습니다.

예전부터 듣고 싶었던 건데 최고로 가지고 싶었던 청공2는 가격이 아직 넘사라 바로 포기하고

위탁품으로 올라와 있던 이놈을 들이게 됐지요.

당시 이 스픽이 저음이 좀 부족하니 마니 해삼서 좀 시끄러웠는데 이번 놈은 그걸 보완해 나온

놈이라 저음도 퍼지는 거 없이 듣기 와따네요.

중고라 돈백도 안 주고 샀는데 문제는 지방 용달인가 하는 데에서 배송을 했는

배송비만 무려 14만원 ㄷㄷ.

물론 여기서 파는 포칼 소프라 이런 기똥찬 스픽도 함 들어 보고 싶은데 나같은 빈자에겐

꿈같은 스픽이라 해서 다른 해외 유명 스픽들은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넘들이 그리 칭찬이 자자하는 수입 스픽들 나도 함 가지고 싶긴 한데 너무 비싸서

요래 칼라스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B3는 작년에 돈이 좀 궁해 팔아버렸구요.

박진수 2020-01-06 09:31:57
답글

시원 섭섭 하시쥬?? ㅋ

orion80 2020-01-06 11:52:27

    솔직히 좀 그런 건 있지라.

새주인 잘 만나 오래토록 사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