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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좋네요~ 이런 게임은 관공서에서 어린이용도 만들어서 운영해주면 좋겠네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공사장옆 지나기~ 어둑한 골목길 지나기~ 상한음식 구별하기~
쓰레기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기~ 어려운 이웃이나 노인 돕기~ 등등을 거치면서 목적지까지 가기~ ㅎㅎ

어린이용 성인용 두 갈래로 만들어야 겠군요!

AV까지는 오버입니다 ^^*#~!*

문득 대학교 다닐 때 했던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이 생각나네요.. 워낙 게임을 못해서 첫 판도 못깼던 기억이.. ㅡ.ㅡ

    저는 4판 정도까지 가봤는데요~
방어하는 법을 알면 현란한 칼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30대 중후반 정도로 기억나는데요~
갑자기 페르시아의 왕자가 하고 싶어서 검색해서 해봤습니다.
요즘에는 공짜로 할 수 있잖아요.
새앙쥐가 공주의 명을 들어 왕자를 구해줄 때...
마지막 판 정도에 손에 땀을 쥐며 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세이브 로드 하는 방법도 알아야겠네요.

그리고 너무 재밌어서 슈퍼패미콤 용으로 나온 페르시아의 왕자2 도 해봤습니다.
그것도 클리어 했는데요~
그냥 아류작이 아닌 페르시아의 왕자1만큼 대단합니다.
박수를 치며 즐겁게 게임했네요.

도전해 보시죠. 후회 정말 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