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오디오 브랜드이다

헤어폰은 오픈형과 밀폐형이 있으면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며

포칼 스피릿 클래식은 밀폐형의 하이엔드 퀄리티의 뛰어난 사운드와

품격을 갖춘 고급형 헤어폰이다

지금 쓰고 있은 헤드폰이 소니 MDR-1A와 젠하이저 HD600과 포칼 스피릿 클래식이다

핸드폰 V20의 구입이 다양한 구성을 하게 되었다

소니 MDR-1A는 저음이 강조되어 있어서 저음은 만족스러우나 고음부터는 실망이 몰려온다

젠하이저  HD600은 3대 레퍼런스답게 훌륭한 음질을 들려준다 그러나 아웃도어에서는 사용을

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포칼 스피릿 클래식 저음부터 고음까지 모든 영역에서 만족할 만한 음질을  선사한다

인도어, 아웃도어 가리지 않는 전천후이다

퇴근 후 음악을 들으며 걷는데 즐거워진다 

외형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