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야단 칠때는 그 행위를 할때 현장에서 해야 합니다. 외출후에 집에 와보니 엉망이다고 해서 야단을 쳐봐야 왜 야단 맞는지도 모르니 아무 소용없구요.

강아지 취향도 존중 해주셔요 =3=3=3

근데 보통 한 6개월 지나면 훨씬 얌전해집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때려도됩니다<br />

때리더라도 신문지를 돌돌말아서 꼿잔등을 살짝만 땔려주심될것같네요 이게 심하게 체벌하면 니중에 손만들어도 강아지가 겁먹습니다 안좋지요 아직 너무어리면 체벌보다 쓰레기통을 치우는것도...

우리 꼬맹이가 쓰레기통 뒤져도 승질 나던데...<br />
그래도 성격 좋으십니다.

집에 있는 전 쓰레기통을 뒤져서 개판을 만들어 놓는 관계로 치우기는 좀 ㅠ.ㅠ <br />
쓰레기통에 있는 휴지를 갈기갈기 찢어놔요 ㅠ.ㅠ<br />
<br />
음식물 쓰레기도 먹고...<br />
이거 먹고 탈날까 걱정되요..

현장에서 가르쳐야합니다 나중에 하시면 모릅니다관계만 멀어저요^ㅡ^

쓰레기&#53965;을 안 닿는 곳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br />
밟아야 열리는 두껑이 달린 걸로 다 교체하시거나...<br />
<br />
때려서 고쳐진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주인 가까이 안 오거나 성격이 정도 차이지 바뀔겁니다.<br />
<br />
그럼 그게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br />
강아지가 바뀌면 좋겠지만, 힘든 경우는 사람이 좀 맞춰줘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같이 사는거니

이런 문제는 개를 혼내서 될게 아니고 휴지통의 위치를 옮겨야 될 거 같습니다. 시간 지나면 얌전해져요.

ADHD 강아지군요..ㅋ<br />

저 같으면 쓰레기통을 치우겠습니다. 개가 그러는게 당연한거 같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그러지 않나요? 같이 있으면 안 건드리다가?<br />
같이 있을때도 쓰레기통 뒤진다면 그건 야단쳐서 해결할 수 있는데요.<br />
아무도 없는때만 그런다면 그건 혼자 두고 나가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습니다.<br />
예전에 마르티스 키울 때 평소엔 말 잘 듣고 볼일도 잘 가리는데 두고 나가면 <br />
다 뒤집어놓고 소변도 아무데나 싸 놓고 하더군요.<br />
<br />
그건 어찌 보면 야단치면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