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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껑은 한겨울에 열고 다녀야 제 맛...^^
겨울에도 뚜껑따도 히터때문에 별로 안춥지만 사람들이 보면 미친놈이라고 합니다.ㅋㅋ 그래서 그냥 탑니다. 간만에 운동하고 땀흘리고 왔어요. 이제부터 자주하려고요.^^
창문은 올리고 선글래스는 필수...^^ 뒤에 윈드디플렉터 세우고 히터 켜고 달리면 온천탕 느낌나고 좋은데....
오! 잘아시네요.^^ 윈드디플렉터는 노말로 세워져있고 창문은 당연히 올리고 대신 썬그라스는 잘안쓰고 모자를 쓰든지 합니다.^^
지금 보다 더 늙으면 다시 한번 또 시도를 할 작정입니다. ^^ 어중간한 나이엔 양아치 소리 들을 수 있지만 머리 희끗 희끗한 노인이 그러고 다니면 그러려니 하겠죠. ㅎㅎㅎ
어떤차를 타실지는 모르지만 저도 50대입니다. 나이는 전혀 상관없는것 같아요.ㅋ
오디오만 멋진게 아니었네요.
오늘도 운동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일주일에 3번은 하려고요. 내일은 일요일 저 노랭이 타는날이죠.ㅎㅎ
냥선생님들이 젤 명당에 계시네요 ^^ 추천 한방 드리고 갑니다~ ♥
야옹이들 때문에 스피커는 캣타워로 전락해서 천도 뜯기고해서 팔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귀여운 녀석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