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풍족하면 크게 좀 질러보고는 싶지만...그렇지도 못하고...ㅠㅠ
소리가 맘에 안 드는 것도 아니면서...조금 있으면 약쟁이마냥...손이 떨리고....@.@
기기가 또 들어와야 잠시 행복모드...에휴~~~
잘보고 산다고 사는데도...영 실수가 많아서 고만고만하게 팔기도 뭐한 물건들만 쌓이고...
암튼...506씨디하고 함 붙여보려고 551이 들어왔습니다....소리요?
아주~~~좋군요! 디테일이 확~~~물론 소릿결이나 스테이지는 제가 그리 썩 좋아하는
쪽은 아닙니다....화장한 도시녀 타입? 전 좀 소박하고 약간 투박한 게 좋은데...
소리는 참 세련됐네요...이 죽어야 낫는 병에 왜 걸려서리...그런데 수백만 원짜리
기기들 턱턱 사고 팔고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저야 뭐 실수로 잘못 사도 그냥
그런갑네 할 정도의 금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