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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틱하고 뭔가 향수를 불러일으키게하는 디자인

고즈넉한 소담하게 듣기좋은 소리가 날것같습니다

하이엔드적인 소리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느끼게하는 소리일것같습니다

진정 오디오팬은 소리가 나오주는것은 모두가 아름답다...뭐..그런 느낌입니다

    빈티지들은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여유가 되면 카뎃이나 HG 88도 들어보고 싶네요...

이런거 저도 좋아합니다.
바닥의 오석을 보니 기기가 작은가봅니다.
스피커는 어떤거에 물리셨나요?

    주오디오 오멘에 물렸습니다...소리 괜찮네요

그래서 레트로가 유행인 것 같습니다. 겉모습은 아나로그 속은 디지탈인 것이죠. LP판만 해도 디지털 고음으로 리이슈된 것을 듣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기의 상태가 믿음이 안 가니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점도 빈티지인 것 같습니다. 상태 좋은 걸로 구해서 듣는 것은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빈티지를 살 때는 저는 각오를 하고 삽니다....그건 어쩔 수 없지요...하지만 매력은 있어요...

순영 을쉰이 빈티지 을쉰이 학실하시니
잘 어울리실껌다. ㅡㅡㅋ

    아하....왜 그러심까...꼬불쳐둔 암뿌 하나 분양하셔유~~~

아...빈티지스러운게 이쁘네요.

    인테리어용으로 딱이예요...^^;;;

전원부분에 콘덴서하나 다시면 퍽소리 사라집니다.